제가 그렇게 했는데 아무 문제 없이 승인 잘 됐어요.
차이점이 있다면 제가 withdraw한건, eb3 485 막 들어가고 3달정도 됐을 때 였구요. 남편이랑 저랑 직장간 거리가 상당히 멀어서 결혼하고 살림합치면 누구 하나 직장을 옮겨야될 상황이었어서 (영주권 받고도 스폰직장에서 1년은 일해야 안전하다고들 하니까요.) 고민끝에 eb3를 버리고 결혼영주권으로 바꿨습니다. 변호사가 요즘 결혼영주권도 예전같지 않다며 10개월-1년은 봐야 한다고 만류했지만, 시간이 급하지 않아서 조금 더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냥 이직하자하고 결혼영주권으로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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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까지 말씀드리자면
eb3 withdrawal letter 를 보냈음에도, 일처리가 제대로 안되서 케이스는 혼자 진전되서 인터뷰 스케쥴 한다더니 인터뷰까지 잡혀버렸었어요… ㅠㅠ 저보다 빨리 485 넣으신 지인이 인터뷰 스케쥴이 아직 이길래 안심했는데 순서는 뒤죽박죽인가봐요. 살떨렸지만 변호사가 가지 않아도 된데서 인터뷰 노쇼했구요, 485 취소 레터 3통째 보내고 withdraw 됐다는 답신 받았습니다. 한달뒤쯤에 결혼영주권 인터뷰 잡혀서 그때 갔었네요.
예상외로 결혼영주권 접수해서 영주권 카드 받는데 까지 딱 6개월쯤 걸렸어요.
특이점을 말씀드리자면 인터뷰 갔을 때 인터뷰어가 제 eb3 485서류까지 같이 가지고 있었고, very rare한 케이스라고 취업영주권 서류도 같이 리뷰했어야 했다고 그래서 일 두배로했다고..ㅋㅋ 우스개소린지 진담인진 모르겠는데 암튼 그렇게 말하고 보여주더니 막상 인터뷰시작할때 eb3 485서류철은 덮어서 구석으로 치웠어요; 다만 결혼인터뷰라서 그런지 제 이전 스테이터스(f1, h1b, 취업영주권 스폰 등)에 대해선 아무것도 물어보지 않고 결혼에 대해서만 질문받고 당일 승인 받았습니다. 참고해서 결정하세요. 도움이 되셨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