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오래하셨다면 다 가져가세요. 자료를 많이 가져가시는건 상관없지만 정리를 정말 잘 하셔서 인터뷰이가 너 이거있냐 했을때 딱 찾아서 줄 수 있을 정도로요. 괜찮은 인터뷰이를 만나면 기다려주고 하겠지만 아니면 찾다가 당황하고 그게 또 그 상황에선 본인에게 힘들 수 있겠죠.
전 이틀 전에 인터뷰했고 7년 F1 했습니다. 두 시간 인터뷰 했고 점점 조여오는 식이었습니다. 제출하시는 자료를 기억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학원이었다면 학원비 영수증을 준 후 한참 다른 인터뷰 하다가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너 학원비 얼마냈냐 그게 얼마간을 커버하는 거였냐 그래서 한 코스당 천불이다 라고 대답하면 한 코스는 얼마간이냐 이런 식으로요. 그걸 타이핑해서 기록에 남겼습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