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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웨덴 사람들과 태평양 뉴기니섬 사람들의 유전자는 몇 % 일치하는지 궁급합니다.
만일 차이가 거의 없다면 적어도 유전적인 측면에선 단일민족 개념은 성립하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문화적, 사회적 개념에선 지구상에 수많은 민족이 존재하지만)북유럽과 태평양은 지리적으로 너무 멀리 떨어진 경우이고,
거리가 가까운 아시안 국가 국민들 간에 유전적 유사성 및 차이는 어떨까요?이곳 백인들의 눈에는 베트남인, 중국인, 한국인, 일본인이 다 똑같이 내지는 비슷하게 보인답니다.
사실 코스코 같은 곳에서 모르는 아시안을 지나치게 될 때 우리들 자신도 어느 민족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베트남인은 좀 쉽게 구별할 수 있긴 하지만)과학이 발달한 요즘, 유전자 샘플 검사를 해본다면
한국인과 유전적 유사성이 더 많은 민족은 어느 민족일까요? 일본인? 중국인?언어적인 측면에서 보면 일본어가 중국어보다 한국어와 더 닮은 점이 많으니
일본인의 유전자 일치도가 더 높을 것으로 추측이 되긴 하지만 확신하긴 어렵습니다.역사적으로 보면 중국인들이 한반도로 많이 흘러 들어왔을 것이고 (단순 이동 및 침략을 통해서)
한국인들도 일본으로 이주를 많이 했을 것이고, 반대로 일본인들이 임진왜란 때 한국에 씨를 제법 퍼뜨렸을 것도 같고,
아무튼 유전적으론 서로 많이 섞이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그리고 세 나라의 언어는 왜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는지 알쏭달쏭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