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국 이민자분들이 이민 갈 당시 한국은 어땠나요??

  • #3357829
    esperanza 121.***.25.96 1358

    2019년 현재 전반적인 소득 수준과 인프라는 예전에 비해 점점 좋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삶의 만족도가 높아진건 아닙니다… 혹자에 의하면 90년대 중반보다 더 떨어진 것 같다고 합니다..

    현재 제 나이 26 취업도 안되고(눈을 낮춰라 그런 이야기 하지 마세요. 부모님들도 저임금 장시간 노동 중소기업 보내려고 사교육에 대학 보낸 것 아니고 한국 사회에서 첫 시작이 꼬이면 힘듭니다 미국과 달리) 어릴 때 부터 비염도 심하고 피부도 예민한데 여름철까지 미세먼지가 기승입니다..
    진짜 이렇다 죽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게 중국발 미세먼지가 늦가을부터 5월까지 기승을 부리다 7월부터는 괜찮았는데
    문 대통령 이후 석탄 발전량을 늘려서 그렇다는 제 심증과 물증(실제로 위성으로 바람의 흐름이나 미세먼지 양을 보면 석탄화력 밀집 지역과 일치)
    때문에 확신 가능한데, 언론은 쉬쉬하고 댓글 조작단이 푼돈 받고 세뇌 활동하고…

    진짜 인스타나 페북에 하와이나 캘리포니아 같은데 맑고 청명한 하늘 주변 사람들이 간거 올리면 굉장히 화가나네요 이제….

    2019년도 이모양인데 이민자분들이 이민 갈 당시 한국은 어땠나요???

    그리고 제가 영어 소통은 듣기가 억양에 따라 약간 문제가 있지만(인도 억양) 왠만큼은 알아듣고 IELTS 6.0인데 열심히 해서 8.0까지 올릴 수 있다고 가정 할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 가장 좋은 루트가 어떤걸까요???

    1. 불법체류
    2.학생 비자 후 취업 그리고 영주권 신청 시민권
    3.캐나다 워홀 —>취업 후 미국 시민권 시도

    제 남은 인생을 더 이상 한국 같은데서 소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미국이나 북미가 유토피아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적어도 숨이라도 쉬면서 피부 알러지가 일어나지 않는 곳으로 가서 살고싶네요..
    진짜 아마 90년대생 이후부터는 어릴 때 부터 유튜브나 해외 방송을 손쉽게 봐서 타 문화에 이질감도 없고(대체로) 뭐 전 딱히 한국의 정문화, 집단문화에 관심도 없어서 현지에 잘 녹아들 수 있기에 한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방황 따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 이렇게 workingus 같은데서 하소연 하기 싫고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준비를 할건데 어떤 것 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돈과 영어가 우선이고 미국가서 할 것을 배우거나 찾는게 좋을 것을 알고 있는데
    (일단 4년제 디자인학과 졸업)

    젊어서 불법체류를 하면 정말 위험할까요???

    안전한 루트를 알고계신분은 알려주세요…..

    그리고 투자이민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 옹호하고 이민가려는 젊은이에게 세뇌하려는 댓글조작단은 답변 달지 마세요…. 커뮤니티에 광범위 하게 퍼진건 아는데 별로 듣고싶지 않네요…

    • 미국 173.***.165.17

      미국은 별루구요. 신분문제 해결되어도

      공기질 말씀하시는데, 그냥 핑계일 뿐이고
      그냥 한국에서 탈출하고 싶으신거죠.
      직장생활 힘들다고 지례 겁먹었거나, 취직이 안되서 포기했거나

      미국에 신분 해결안되고 오면 여기만큼 헬도 없습니다.
      요새 이민자들도 내보내는 추세라,

      공기질이 그만큼 중요하시면, 호주가 더 나아보이네요.

    • 11 161.***.102.22

      디자인 과면 갈 수 있는데가 한정적이 것 같은데 그래도 구직활동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일해서 경력도 좀 얻고 돈도 좀 모으시고 석사 가서 opt 일하고 H1B 받고 영주권 받으면 됩니다. OPT도 못 쓸 확률이 높지만 H1B 부터는 그냥 운 없으면 집에 돌아가야됩니다. 미국학위 없이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일 은 전무하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여러잡이 있겠지만 본인이 원하는 이상적인 잡은 아닐 겁니다. 숏컷이 있다면…컴싸, 회계, 간호사, 변호사 뭐 이정도 하시면 가능성도 높고 만족도도 높습니다….사족으로는, 한국에대한 불신이 많으신것 같은데 한국이 그리 나쁜나라 아닙니다. 중견이업 이상 들어가면 대우도 서구에 비해 웬만큼 좋습니다. 물론 나쁜점도 많겠지만 그렇다고 현실을 등한시하고 불평만 늘어놓는다고 뭔가 해결 되지 않습니다. 제가보기엔 직업부터 가지시고 경험을 쌓으세요 그리고 진짜 어떤것인가 몸으로 느껴보세요… 인터넷에서 카더라 뭐 이런거만 듣고 지레겁내지 말고요

    • 자동차 현직 209.***.79.7

      욕심을 낮추고 캐나다나 호주 쪽 고민해보세요. 미국에서 디자인쪽 임금 높지 않습니다.

    • 12 47.***.131.197

      내가 보기엔 넌 브레인이좀 예민한거 같다 그냥 블리치에 한번 씻어

    • bbdoyK 50.***.222.101

      항상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지만, 미국을 온다고 한국에서 안 풀리던 삶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 잘나가던 사람이 미국에서도 잘나가는 거고,미국에서 잘나가던 사람이 한국에서도 잘나가는 겁니다.

      한국에서 일이 안 풀리실 것 같다고 하여 미국을 오신다 한들, 더 힘들지 절대 삶의 질이 나아지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으신 하와이와 켈리포니아… 그 두 곳에서 살 바에는 한국에서 사는게 훨씬 나아요.

      말도 안되는 물가에, 평생 벌어도 살까 말까한 부동산… 치안도 최악이고 언제 지진이나 산불로 요절할지도 모르고요. 한국보다 나은것이 뭔가요? 불체자 신분이면 의료보험도 안되는데…

      오히려 비슷한 상황이면 차라리 말통하고 익숙한 한국이 훨씬 살기 좋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신분문제 해결안되면, 북미는 정말 헬이고요.

      한번 불체자는 영원한 불체자이기에, 언젠가는 그 곳을 뜨든지 평생 접시나 닦으면서 살아야죠.

      정말 피부 알러지가 문제시면, 동남아나 휴양지.. 혹은 강원도 쪽이나 바닷가쪽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zzz 23.***.219.121

      일베충새끼야 걍 일베에서 놀아 기어나오지말고 벌레같은넘아

    • 비자 96.***.20.114

      한국은 갈수록 사람 살기 힘들어지는 답답한 세상이 될 테고 앞으로 문석탄이 더 많은 북한산 석탄으로 태양광으로 뻘짓했던거 만회하려 할 테고 실업자는 갈수록 늘어날 가능성이 많고 참으로 답이 없는게 현 한국의 실정일 겁니다.

      가능하다면 한국에서 경력을 쌓고 h1b로 미국 이민을 준비하거나 또는 대학원으로 와서 취업이 잘되는 전공으로 공부를 하던가 하는게 좋습니다.

      불법 취업은 말 그대로 불법이므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고 어떠한 법의 보호도 받지 못하는 상황으로 절대로 추천할 만한 사안이 아닙니다.

    • 208.***.5.205

      2008년 지방에서 졸업했습니다. 당시 금융위기라 거의 취업 + 경제가 바닥을 쳤었죠. 공기문제는 없었습니다. 한국을 나온지는 10년 되었고 미국에 온지는 3년되었네요. 나올 당시 혹은 그 이후에도 한국은 매년 문제들이 있었죠.

      돌이켜보면, 한국에 문제가 많은 것보단, 한국의 문화 특성상 개개인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다른 나라들도 문제는 많죠. 단지, 외국에 있으면 신경끄고 살게 되는 점이 더 크다고 봅니다.

      외국으로 나갈 생각을 하실 때, 정식루트를 걸쳐서 나가는게 좋습니다. 불법체류같은 것으로 한 번 들어가면 당장 현재의 문제는 줄어드는 것처럼 보일지언정, 미래에 많은 문제들을 만드는 원인이되요. 특히 외국에 있을때는 자신의 신분에 결점을 만드는 일은 굉장한 불이익을 줍니다.

      제가 보기에도, 미국을 다이렉트로 들어오는 것보다 다른 나라들을 경유해서 경력을 쌓아서 오는 것이 더 쉽다고 봅니다. 윗분들이 말씀 하신 것처럼, 호주나 캐나다를 경유해서 올 수도 있고, 싱가폴이나 유럽을 경유해서 올 수도 있습니다. ‘경유’의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 본인이 가진 기술(디자인)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자금이 되면 외국에서 다시 학교를 다니는 것도 방법이구요, 자금이 없다면 돈을 벌면서도 외국 문화에 맞추어 일하며, 개인의 기술향상에 도움되는 현 상황에 맞는 최선의 조건에 맞추어 시간을 보내시면 된다고 봅니다.

      고용주가 있을때 비자가 당장 나오는 국가들 부터 후보지로 놓고, 영어는 8점정도, 그리고 디자인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각 국가별 채용 사이트에서 50건 정도씩 지원하세요. 그럼 아마 5개 안쪽으로 연락이 올테고, 거기부터 시작 하시면 됩니다.

    • 저기어디 50.***.133.122

      한국이 낳은 세계의 자랑,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아진 이나 대솔이라는 기업이 있는데 거기 가세요

    • 레타 121.***.16.43

      90년대 나왔는데, 한국 좋았어요. 한국에 불만있어 나온건 아닙니다. 지금도 밖에서 보기엔 좋네요. 문제가 없을 수 없지만, 그래도 한국 그 정도면 전반적으로 살기 괜찮은거예요.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한국이라는 환경이 발목을 잡는다면 외국행을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인생이 쉬워지는건 아니죠.

    • 특파원 71.***.214.151

      미국도 와서 살아보면 정말 헬입니다… 죽어라고 일만해서 택스만 내고 인생없어여 저축도 힘들고 치안도 최악이고 또라이들도 많고 홈리스는 한블락마다 있고..여자만나기 힘들고 스펙없고 영어못하면 바로 나가리…미국환상 바로 버리세여… 미국정말 정말 지옥입니다..

    • 미국 173.***.165.17

      오히려 한국이 더 선진국가다..

      미국은 70년대는 좋았을지 몰라도 지금은……..휴………그냥 후진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