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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319:10:13 #3326135고민충 223.***.24.103 2753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미국에서 20~25위권 대학에 경영학교를 다니고 있고, 시민권도 가지고 있습니다.
남들처럼 당연히 월가 IB쪽 노리고싶은데 그러기엔 제 학점이 3.0초반이고..학교도 아이비리그급도 아니고 영어도 백인들이랑 섞여서 스몰톡하고 매우매우 유창한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중인게 회계쪽으로의 진로인데,
회계쪽으로 가기엔 시민권과 대학이 아까울까요? 아니면 죽어라고해서 컨설팅이나 IB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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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보면 답답한게 왜 남의 의견이 중요할까요..??
본인이 정말 하고싶은걸 하면 되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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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이 무슨 감투인가요?
어카운팅에는 불체나 영주권, 고졸만 있나요?
성적도 바닥이면서 참 생각이…….IB노려서 열심히 해보세요.
죽어라 노력했다면 IB 안되도 차선책은 된다. -
“남들처럼 당연히”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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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됫다됫어 짜피 니네들보단 잘 살테니 관두자 뭘 물어보질 못해 어휴 열등감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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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놈의 색히가…
니 원글에 이미 인성이 보여서 쓴소리 했다.
겸손하게 진중하게 살아라….쓰레기 짓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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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위권 경영은 월가에서 리크루트 자체를 아마 안올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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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아무리 그래도 먼저 질문을 던진 사람이 그게 할말인가요? 그리고, 본인 열등감부터 극복해야 할듯.. 글에서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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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위권 대학 감투가 그렇게 내세울만한가? 아니면 시민권이 그렇게 내세울 만한가…?
굳이 회계쪽에서도 뽑을거 같지 않은데.. 물론 뭐 한인 회계사무실에서 보조로 일하는거 그런거면 몰라도,
뭐가 아깝다는건지 모르겠네… 죽어라 노력해봐 근데 지금까지 죽어라 노력은 해봤나…?
죽어라 노력하면 뭐 남들은 20대에 월가에 간다면 본인은 좀 늦게 30대 40대에 갈수도 있겠지. 단지 시간의 차이지만 본인의 꿈은 이룰수는 있을거야. 근데 월가가 목표인 이유 있음? 그냥 나 시민권 있고 25위권 대학나와서…?
근데 월가는 전세계의 경영학도들의 로망아님? 미국 시민권이 월가 가는데 도움 줌?ㅋㅋㅋㅋㅋㅋ -
ㅋㅋ 25위권 잡대학인거만해도 월가는 뮬건너갔는데 3점대 초반? 아이비리그라도 3점대 초반이면 서류컷당함
진짜 노답ㅋㅋ -
그래서 니는 어느대학다니니?ㅋ 대학은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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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20자랑한것도 아니고 그냥 다닌다고만 한건대 다짜고짜 욕부터하는 너네들이 잘못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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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걍 CC에서 4.0 쉽게 받고 편입하면 아이비는 못가니까 웬만하면 버클리 ucla가면 탑 20권이잖아? 뭐 편입이던 아니던 성적 관리 안한건지 아니면 열심히 했는데 3점 초반인지는 모르지만, 미국도 학점 인플레이션인거 알지? 탑 20권에서 가장 좋은 버클리라고 가정하고 말하면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3점 초반대여도 와~~ 하는데 ㅋㅋㅋ 평균 gpa 검색해보면 알거야 뭐…. 본인들끼리 학점 안좋은거에대한 안도감과 자기만족이지… 난 동부 사립 다녔고 컴퓨터 쪽으로 3.85로 졸업했어 이 학점이 높은거냐고? 난 쿰라우데였어 뭔말이냐고? 3.87이 magna cum laude 컷인데 얘네가 상위 12 프로거든 그니까 댈략 상위 13프로에서 15프로로 졸업한거지.. 뭐 버클리도 3.95, 3.86, 3.74 로 honnors distinction 보이는거 보니까 비슷할거 같은데… 3점 초반이면… 음 내 예상으로는 하위 30프로 아닐까? 회계를 해도 안 뽑아줘… 너가 지금부터 cpa하고 그러지 않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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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IB쪽은 아이티랑 톱 스쿨쪽출신들끼리 해먹습니다. 그리고 영어가 유창하고 못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분야에서 영어는 그냥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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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차라리 Big 4회계법인을 목표로하는게 더 현실성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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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뭐 너혼자 열등감 느끼지는마,,, 여기 있는 사람이 댓글 단 이유가 너 현실 깨우치라고지., 너도 한국에서 부모님이 꽤 잘 살자나? 유학생이니까 지금까지 다 부모님이 서포트 해준것처럼.. 여기 있는 유학생 활동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너가 어느정도로 사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너 정도로 산다고 말하는게 현명하겠지? 부모님 연봉 몇억 되니까 자식 유학 보낸거고.. 난 미국에서 컴퓨터 공부하기 전에 한국에서 대학다니면서 CFA 3차까지 따고 FRM도 2차까지 다 땄어. 난 유학올때 졸업장만 있으면 IB 갈 줄 알았다? 근데 누구도 안 알아봐줘. 영어도 존나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너의 지금까지의 경력과 사교성이 중요해. 그 부분을 간과한거고 나는. 너가 뭐 방학마다 홍콩 IB가서 인턴하고 한국 여의도 가서 인턴하고 한게 아니라면 차선을 선택해. 꿈을 접으라는 말은 아니야. 앞서 말했듯이, 너가 인생에서 너의 목표를 달성하는 시기가 조금 늦춰지는거지.. 근데 너의 목표 맞음?ㅋ
너의 현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걍 지금 스팩으로 어플라이를 해봐. 다 답장 안와. 답장이 오면 뭐냐. 퀀트쪽 관련해서 수학 테스트 보라고 자동으로 보내지는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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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회계 무시하는거보소 ㅋㅋ 꼴랑 USC쯤 다니는거같은데 회계는 뭐 기본으로 받아주는거처럼 이야기하는거보니 아직 자세가 쓰레기네 ㅋㅋIB타령하는세키들진짜 주제파악좀 했으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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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니들은 어느대학다니냐고 까봐 자신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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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너 공부잘해 ? 너 한국이면 한 삼국대 정도는 가냐 ? ? 부모 돈있어서 미국 유학하는 새끼가 운좋은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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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5위권이면 그래도 상당히 좋은 대학인데, 전공이 경영이라 대접 못받는 모양이네… 문과는 아무래도 갈데가 한정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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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랑 컨설팅은 큰곳은 못가요 거기들은 백인문화 + 학벌이 진짜 중요한동네여서 (sales니까)
여기 열폭쟁이들은 이해하세요 원래 못살고 없는애들이 제일먼저하는게 시기질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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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모르겠는데 요즘 비영주권자 외국인은 회계 취업하기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취업해도 OPT 꼴랑 1년이라 취업유지하기가 어렵죠
적어도 시민권은 안 아까워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
졸업생 평균 GPA는 학교에서 제공해주는게 없다면
http://www.gradeinflation.com/
여기 한번 구경해보세요. 사립대학들은 가관입니다…
물론 학생들이 모두 열심히 하긴 하지만 무슨 평균이 3.5 ~ 3.6/4.0
이건 좀…
학점 손 놓는 애들이 평균 끌어내리는거 포함하면 탑50% 중위권 학점은 3.7x/4.0 정도 될겁니다+ 문과가 퍼주고 공과,이과가 짜게 주는 것도 고려하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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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질문하고 29개 댓글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네. 원글님 멘탈은 강하신 듯.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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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빅포도 지금으로서는 가능성이 희박하다. 계속 너는 학교 어디나왔는데 하는거 보면… 본인이 내세울게 학교랑 시민권으로 보이는데.
본인이 학교 다니면서 인턴도 하고 CPA 준비도 하고 그랬으면 그걸 먼저 내세우면서 얘기를 해야하는데 그런게 아니니깐…
빅포도 힘들긴 하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아 지금부터 열심히 하면, 뭐 이번에 졸업하는거면 힘들겠지만… 어차피 부모님한테 서포트 받는거
엘에이 가서 회계학원 다니면서 일년내로 CPA를 따봐. 화이팅해. 한국에서 군대를 갔다왔어야 정신을 차렸을텐데… -
안녕하세요. 영어 얘기를 하신걸로봐서 약간 그쪽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으신거 같은데 IB 든 Consulting 이든 영어가 어차피 많이 필요할거에요 (사실 잘 몰라요.. 저는 영어때문에 컨설팅 포기..)
회계를 하기에 학벌이나 시민권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진 않지만, 학비를 얼마를 지불하셨는지에 대해서는 약간 아까울수도 있을것 같네요. 아시다시피 회계가 좋은학교 학위를 따거나, CPA 를 땃다! 고해서 다른 어떤 직종처럼 큰 돈을 한번에 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커피를 안마셔서 맹한 상황이므로 다 짤라내고 개인적인 소견을 짧게 말씀드리자면,
회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회계하면 택스라고 생각하고, 그와중에 감사 업무까지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은 위에 두 업무들은 회계 법인에서 하는 많은 업무들중 파트입니다. 보통 회계 법인에서 하는 일들을 일반인들은 많이 알고 계시죠.
CPA 공부도 살살 하시고(준비한다고만 써도댐), 경영학 전공하셨으니 합쳐서 갈만한곳이 뭐가 있을려나 생각해보니 원가팀 괜찮을것 같네요. 원가회계나 원가관리 같은데서 일하시는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내밀어보고 턴을 종료합니다. (회계법인/기업내 회계부서. 법무법인 변호사/ 회사내 고문변호사 이런느낌적 느낌)
그리고 마지막엔 당연히 임원쪽으로 가는거겠죠. 학벌도 좋으시고 CPA 도 있으시면 운영진쪽으로 가는데 스펙으로 결격사항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아 물론 1. 일을 잘한다는 전제 + 2. 어마어마한 대기업임원은 아무래도… 좀 더 치열하겠죠?
사실 젤 좋은건 월가 IB 쪽도 넣어보시고 신의가호와 함께 거기 됐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바꿀지라도 하고싶은일 해보는게 짱짱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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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쪽은 동양인은 설 자리 없습니다.
아이비리그를 나와도, 시민권이 있어도, 완벽한 GPA와 영어가 있어도,
동양인 남성이 설 자리는 업습니다.
그 안에서 살아남을려면, 뼈속까지 화이트워싱 하셔야 합니다.
모든 것을 다 떠나서, 마인드의 화이트워싱이 최우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솔찍히 말해서 문제는 출신 대학과 GPA 입니다.
경영이라면 학부 GPA 아무리 낮아도 3.8/4.0 은 찍어줘야되고, 금융은 학연지연이 다른 분야보다 너무 심해서 탑 아이비리그 급 아니면 힘듭니다.
그나만 CPA 따고 회계쪽으로 틀어보시는게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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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어디서했느냐에 따라 다르죠. 참고로 20위권으로 힘들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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