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학이라고 전공하는 학생들보면

  • #3322780
    pp 175.***.2.204 2517

    이제 거의 다 꺼져서 불씨밖에 안남은
    금융공학 뭐 금융수학? 잡고있는 대학원생 보니
    불쌍하네요
    제 친구도 제가 말하는거 그렇게안듣고
    고집부려서 그쪽 가더니 안봐도 뻔하죠 뭐
    꼴좋더군요 남의 충고 무시하고 억지나 부리고
    답답합니다 ㅋㅋ

    • ㅋㅋㅋ 173.***.52.219

      친구분 망하는거 보니까 행복해요?
      뭐 금융공학 프로그램에 알고리듬 짜고 데이터 분석 가공하고 그러는 부분이 많이 들어가서 뭐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
      물론 상대적으로 컴싸나 엔지니어링 같은 것과 비교하기는 그렇지만..
      친구분이 백그라운드가 문과 쪽이면 뭐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 본인이 뭐라고 그쪽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전체를 싸잡아서 까는지…ㅋㅋ

    • 오지랍 175.***.108.22

      남이사 뭘 하든

    • ㅅㅅㅅㅅ 38.***.5.122

      내 베프 금융 공학으로 20만불은 쉽게 벌던뎅 5년차에.

    • CS 174.***.11.96

      10년 전에는 CS는 비전이 없는 분야이었고

      반면에 금융공학이 쨍쨍 떠오르는 핫한 분야였죠.

      그 당시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 비참하게 신세 한탄하면서,

      CS 직장 때려 치우고, 다시 학교로 돌아가서, 다른 분야로 전직한 사람들이 많았죠

      다양한 분야로 전직들 했는데…

      – MBA
      – 로스쿨
      – 금융공학
      – 회계 CPA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그 당시에 CS 때려 치운 사람들 지금은 다들 땅치면서 후회하고 있더이다

      그 중 한명은 유명 테크 회사에서 RSU 받으면서 멀쩡히 다니다가, 회사 때려 치우고 나왔는데…

      (테크 회사 RSU는 휴지 조각이라면서 투덜거리더군요… 그 당시에는…)

      근데 회사 나오자마자 주식 폭등해서… … … 결국 화병 걸렸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인게… 요즘은 고혈압 약 복용한 후에 상태가 많이 호전 됐고…

    • 172.***.13.228

      한때 뜨던 ㅋㅋㅋ
      지금은 외국 학생 특히 중국 밖에 없는 전공

      콜럼비아 버클리 ㅋㅋㅋㅋ 몇년안에 없어질 전공.

      5년차에 금공으로 20만불? 어서 약을 팔아 ㅋㅋㅋ

    • 지나가다 149.***.7.28

      미래는 아무도 알수 없음. 10년, 15년전에 인공지능, 비전분야들이 기피전공에다가 저소리 들으며 다 취직걱정해야했다가 지금 초대박났음.

    • Bㅅ 24.***.102.78

      공돌이 아씨지들
      책상에 않아서 맨날 우물안 개구리가
      밖갖세상을 모르고

    • 퀀트 207.***.66.70

      오지랖이라고 볼 수도 있고… 관점에 따라서는 따끔한 충고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친구가 충고해 주는데… 그걸 그냥 무시하고 밀어 붙이고…
      금융공학은 꺼져가는 불씨가 맞기는 맞아요…

      미국 백인은 금융공학 공부 안 해요…
      금융공학은 죄다 중국인…
      오죽하면 퀀트는 차이나타운 이라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 Hmm.. 98.***.71.32

      I majored in Financial Engineering in the late ’90s; so I agree with some of your aspects and reasonings. It is also true that it was a hot study area 10 years ago. But remember the US economy got hit by the sub-prime crisis. And since then, I feel people have tried to avoid it thanks to this stigma. I personally didn’t like the studying/disciplines; so I am not defending or justifying for what you and I believe. However, one thing is clear. People only see one side of FE. If you look into it, you will discover there are different tracks you can build a career upon. This shouldn’t be concluded by a few anecdotal examples.

    • minu kim 198.***.103.150

      진짜 왠만하면 좋은말만 쓰고 싶은데 이런 꼰대새끼들 보면 화가 나네요.
      제발 자기할거나 잘 하고 남의 일에 오지랖 떨지 맙시다.
      묻지도 않았는데 충고랍시고 하는놈들중에 나 잘되길 바라는놈 하나 없더이다.
      ‘친구’분께서 그쪽 하시면 그쪽에 뜻이 있는거겠죠. 친구라면 그냥 조용히 응원이나 해주시고 본인 일이나 잘하세요.
      하는 꼬라지 보니 친구라고 하기도 민망해 보이긴 하지만..

    • 지나가다 75.***.95.185

      가족이 공부하고 있는데 말씀하신거랑 좀 다른데요 선배들도 좋은데 취직만 잘하던데. 미국 백인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아시안들이 많긴 하지만 오히려 리쿠르터부터 보스들, 팀멤버들까지 아시안들이 많이서 일하기가 낫다고 하던데

    • 지나가다 75.***.95.185

      그리고 금융공학 석사 졸업하고 금융권에 같은 포지션으로 지원하고 일하는 분들 중 수학, 통계, 물리 박사들 많아요 글쓴 분은 정말 그쪽 분야를 잘 알고 이야기하시는 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