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확신이 안서면…
얼마전에 오하이오인가 어디 탄광촌에서 7-11에서 캐쉬어로 일하는 젊은 애가 있었는데, 갓난 애가 생기면서 자기 장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다가
그지역 벤처캐피탈로 주정부의 지원을 받는 어떤애가 컴퓨터언어 가르친다는 광고를 라디오로 듣고 그길로 등록하여 현재는 그동네를 탈출하여 컴퓨터엔지니어로 일한다고 어떤메가진인가 뉴욕타임즈엔가에 대문짝하게 사진나왔었다. 어스름한 저녁에 어두운 탄광촌을 배경으로 자기오두막집앞에 의자하나 밖에 내놓고 랩탑하나 무릎에 놓고 재택근무한다는 사진….. 7-11캐쉬어도 할수 있는일을 너라고 못할리가 있겠냐? 직장이 다 쉬프트 되고 있다. 그러고나서 얼마안가 또 에이아이로 쉬프트될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내가 무슨 부트캠프에 등록하라는건 아니다…걔의 경우는 주정부의 지원을 받았으니 아마 거의 공짜로 등록했을거다. 오하이오인가 어딘가 아주 깡촌이라서 주에서 발벗고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라더라. 아마 그런 프로그램은 더이상 찾기는 힘들지도…탄광촌으로 들어가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근데 방향성만 누가 초기에 옆에서 잘 도와주면 그런거 캠핑등록안해도 혼자서도 얼마든지 동기를 가지고 공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