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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ㅎ 96.***.28.43

와~ 정말 케바케임을 실감합니다…
님이랑 타임라인 진행이 거의 비슷한데..
저는 11월초에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뜬 후 지금까지 아무 변동이 없네요.. ㅜ_ㅜ;

혹시 뉴욕에 변호사님 누구와 진행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