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Approval 공유 1 1 Name * Password * Email 와~ 정말 케바케임을 실감합니다... 님이랑 타임라인 진행이 거의 비슷한데.. 저는 11월초에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뜬 후 지금까지 아무 변동이 없네요.. ㅜ_ㅜ; 혹시 뉴욕에 변호사님 누구와 진행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