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로 힘든 상황에서 공부한다고 고생이 많네요..전 한국에서 20년 이상 군 생활하고 11년전 아이셋 데리고 미국 와서.. ..자식을 위해 저의 삶의 터전을 뒤로 하고 여기 와서 살고 있읍니다..글쓴님이 한국 장교을 생각하고 있는것 같아 작은 제 소견 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글 남깁니다..2년 나라에서 혜택 받고 6년 의무 복무.. (결코 짧지 않은 기간 입니다 : 사회 생활 6년과 군 생활 6년은 우리가 피부로 느끼기에는 매우 차이가 있읍니다 . 단 보직에 따라 근무지에 따라 느끼는 차이는 +- 가 있을것 입니다 ) 6년동안 복무 하면서 악착같이 돈 모으면 어느정도 모을수 있읍니다(지금은 군 봉급도 많이 좋아졌으니까요 : 그러나 이돈으로 미국에서 부모님 지원없이 학비에 생활비 ..기타 혼자 감당 하기에는 많은 고충이 따르리라 생각 됩니다 당근 알바 해야겠지요)하지만 그누구도 모릅니다 내가 무엇을 어떻게 이루을 낼지을..어쩌면 본인 자신도..그래서 도전 이라는 말이 멋지게 보여지는거지요..성공한다면…그러나실패한다면..좀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더 해야 하는 수밖에는 없겠지만…서두과 많이 길어 죄송합니다 제 경우라면 이미 이곳에 있는 동안에 최선은 안됩니다 최고의 노력과 열정을 쏟아야 합니다..흔한 말로 서류미비자가 되어서 시민권 여자 밖에는 내가 살길이 없다면 그쪽으로도 눈을 돌릴 필요는 있습니다.. 한국가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 하겟다는 젊은이에게 왜 이곳에서 그렇게 까지 해 보라고 이야기 하는지는 아마도 이 싸이트에서 많은 글들을 읽어 보면 이해 하리라 생각 됩니다..아무 연고도 없는 이곳에서 한국 갔다가 6년이상을 보내고 다시 올수 있다는 장담은 아무도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이나라 이민법이 변수가 너무 많아서요..OPT님의 댓글이 제 마음과 비슷합니다..주변 어른들 하신 말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일단은 졸업과 영주권 입니다. 당근 힘들겟지만 사람이죽지는 않습니다.. 여러 경로을 통해 좀더 알아보시고 최종 결정은 본인이 합니다 또한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도 본인 것입니다..글쓴님이 혼자서 모든것을 해결해야 하고 어깨에 지고 가야 한다는 안타까움과 대견함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