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지막 학기때 신분때문에 한국돌아가야하나 많이 고민했던 게 생각나서 답글답니다.
NP 가 되는게 목표면 미국에 남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유학생이고 4년제 졸업 OPT 한 다음 간호로 영주권 신청했습니다. 남부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유학생 간호사로 취업하는 것도 별로 힘들지 않았고(제 유학생친구들 널싱홈말고 병원으로 100% 취업했습니다) 영주권 스폰회사도 금방 찾았어요. 간호 에이전시 찾으면 되게 많아요. 또 제가 일하는 병원에서는 NP 공부하면서 일하는 간호사들 되게 많았어요. 좋은 점은 큰 병원들은 BSN 학비나 NP 학비 지원해줘서 일부러 그렇게 하더라구요. 그대신 졸업이 이삼년 뒤로 늘어납니다.
NP school 도 엄청 천차만별인데 들어가기 꽤나 쉬운 온라인수업 +클리니컬 인 곳도 있고 정말 빡센 곳도 있지만 결국 졸업하고 시험보면 다 같은 NP 잖아요. 학교 잘 찾아보세요. 제 주위 유학생 NP로 영주권 받는 것도 봤습니다. 잘 찾아보시면 길이 있으실 거에요!
BSN 마치고 영주권 받으면서 일하고 NP 가는 것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