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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년도 2012년 3월에 맹장수술을 했더됴저는 미국 유학생이고 생활비를 벌어서 사는 입장이라생활이 항상 빠듯하고집 형편이 그닥 좋지않아서 부모님이 학비를 부쳐주시는 정도가 최선인데요.나머지 집세라던가 생활비 전화세 차 보험료 등등은 제가 벌어서 내고 있어요여기선 아파도 웬만하면 병원 안가는데정말 갑자기 막 통증이 엄청 심해져서응급실에 갈 수 밖에 없었어요 ㅠㅠ도저히 참을수가 없더라구요다행히 맹장이 터지진 않아서개복수술은 면했지만그래도 병원비가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요. 5500불 (약600만원정도) 나왔고저는 돈을 하나도 못냈어요.제가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수준이라 병원비까진 정말 무리거든요일단은 내년에 졸업해서 직장 잡으면 차차 내려고 생각중이긴한데네이버에 찾아보거나 주위에 물어봐도 자세히 아는 사람이 없어서혹시 같은 경험 하신 분이 있나 싶어서 글 올려요계속 전화가 오고 편지가 날아오는데뭐라고 할말이 없어서 전화도 계속 피하고 있고편지도 그냥 받기만 하고 있는데이래도 되는건지…콜렉션 센터로 넘어간다던데거기에 넘어가서도 계속 전화안받고 돈 안내면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설마 강제로 돈을 빼간다거나 경찰이 찾아온다거나하진 않겠지요?하진짜 남의 나라에서 이게 뭔 고생인지 모르겠어요안그래도 버티기 힘든데 일하고 공부하고…머리가 너무 아프네요빌은 6월쯤부터 오기시작한것 같고전화는 계속 안받았구요소셜넘버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