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및 유학중 가족 보험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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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익 182.***.46.15 3731

    반갑습니다, 금년 박사과정으로 입학하게된 직장인입니다. 날짜가 다가올 수록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네요, 그만큼 준비할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아기가 있고 와이프가 출산 예정이라 보험 쪽에 특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가족과 함께 6월초에 출국하여 2개월간 타지(미시간)에서 어학연수를 마치고 8월에 뉴욕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학교에 물어보니 Pre-existing condition이 커버가 되어 와이프는 저와 같이 학교보험을 등록하려고 합니다. 문제는 애기인데요, 자녀수와 관계없이 연간 보험료가 2,400$ 정도로 홈페이지에 나와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1) 애기의 경우도 5만불 정도면 차티스 등 한국보험이 60만원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어른이랑 별 차이 없음).  학교 보험이  커버리지 면에서 좋아 보이는데* 비교해 보신 분들이 계실 것 같아 여쭙습니다. 실제 활용도 면에서 한국 보험과 학교 보험중 어느 것이 아기한테 좋을까요?
    * 50만불까지 보장, pre-existing cover, 학교 이외 지역에서도 보장, prescription benefit

    2) 2달간의 어학연수 기간중에 보험이 비게 되어서 해외 여행자 보험을 들려고 하다가 여행자 보험은 pre-exiting condition 때문에 shorterm insurance plan으로 가족을 들려고 합니다. 견적싸이트에서 보니 300달러 정도면 2달에 coverage 0%, deductible 1000불 정도로 가입하는데 pre-existing에 대한 내용은 안나와 있네요.

    3) 제가 가는 동네가 college town 중에서도 손꼽히게 시골이라 한국 보험을 들려면 Network를 체크해 보라는 글을 어디서 본 것 같습니다. 혹시 한국 보험들고 애로사항을 겪으신 분들이 있는지요?

    공부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아빠라서 역시나 고민할게 많네요.
    선배님들의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MLB 151.***.175.206

      두달 정도이면 한국 보험도 상관 없을텐데….
      문제는 와이프분의 임신입니다. Pre-existing과 임신은 별개의 사항입니다. pre-existing을 cover해줘도 임신을 cover 안해주는 경우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으니 임신은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바로는, 한국의 대부분 여행자 보험은 임신은 cover를 해주지 않습니다.

    • short_term 71.***.112.54

      저도 직장 옮길때 short term medical plan 을 잠깐 들어본 적이 있는데 pre-existing condition 은 커버 안 됩니다. 코브라보다 많이 쌌지만 deductible 때문에 잠깐 의사 보는 것 같은 건 포함 안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갑자기 사고라거나 맹장염같이 수술같이 큰 돈이 들어가는 일에 대비하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