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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분들은 아메리칸 드림하면 그냥 뭔가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물론 그렇게 생각하시는게 당연할겁니다.)
막상 와보면 여기도 뭐 한국처럼 사람사는 곳이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되죠. 여튼 80년대 30살?쯤에 뉴욕에 이민와서 가발 사업으
로 대성공을 이룸,맨해튼에 빌딩 한채 보유(방송에서 본인이 직접 언급)그리고 39살 상대적으로 젊은 나이에 뉴욕 한인회장 당선
이후 우연찮은 인연으로 당시 미국으로 망명한 DJ만나서 생활비 지원등 직접 DJ보좌 뉴욕에서 후원으로 맺어진 인연으로 40대
후반에 청와대 입성 비서실장과 공보수석(현재 홍보수석), 그리고 문화부 장관까지 역임하면서 삶의 전성기를 맞이했다가 2003
년 대북 송검으로 감옥가서 3년감 감옥살이 사실상 정치인한테는 나락이지만 2008년 목포에서 무소속으로 당선으로 정치적 재
개를 도모..그리고 9년 뒤 현재는 제3당 야당 대표 ..
한국에서는 박지원을 개ㄴ깔이니 뭐니. 비아냥 거리는데, 개인의 삶으로 보면 참 나름 열심히 살았구나라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