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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수 71.***.124.95

여기 글 올리시는 분들 중에 굉장히 말이 험하신 분들이 많네요… 한국에서 학부하고 미국에서 박사하고 조교수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박사가 취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는 잘 모르겠고 연봉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부하고 싶은 마음에, 박사 학위를 받고 싶은 마음에 몇 년을 고생한 분들에게 너무 가혹하게 심한 말을 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공부가 적성에 맞아서 박사 하고 학계에 남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저 같은 사람들 꽤 많이 있습니다. 연봉이 회사다니시는 분들보다는 적을지 몰라도 저는 경영대에 있어서 18만불받고 있습니다. 물론 교수 직업의 특성상 회사처럼 연봉이 팍팍 오르지는 않겠습니다만 저는 더할나위 없이 만족합니다. 사람마다 꿈이 있고 상황이 다르고 그런건데 석사 박사 했다고 무턱대고 너무 공격을 하시는 분들이 보이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