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누드화

지나가다2 24.***.33.70

지나가다 저도 한마디 글 남깁니다.
zzz님의 사고에 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대통령으로서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 존재하는 규범과 넘어서는 안될 선이있지 않나요?
촛불에서 더 심한 표현을 한 것을 누가 뭐라하던가요? 누가 이런 것을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딴지를 걸던가요?
위치와 그 상황에 따라 문제는 달라지는 것입니다.
님은 내가 좋으면 회사에 가서 회의시간에 팬티입고 오늘 나의 예술성의 느낌상 나의 자유를 표현하니 신경쓰지말라고 말할수 있나요?
당신이 길에서 집에서 산에 올라가 뭘하건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관심도 없어요. 아직도 이게 이해가 안가는 수준이라면 어쩌면 회사나 어떤 사람들이 모이는 그런 님을 대표하는 미팅에서 아마도 삼각팬티에 런닝셔츠 그리고 슬리퍼를 끌고 나가서도 자신있게 이건 나의 표현의 자유라고 외칠 수 있는 정신이 좀 나간 분일 것 같네요.

건투를 빕니다. 어떻게 사회생활하고 계실지 참 눈에 선하네요.

만약 노무현 대통령을 다비드상에 얼굴바꿔치기 하고 풍자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나대로 사는 또라이라는 풍자를 해도, 아 정말 표현의 자유는 아름답구나 하면서 다비드 상의 거시기를 잘도 감상 하실 분이군요.

제가 존경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풍자하고 비하했을 때 마음이 아팠던 사람입니다. 그 것 보다도 더 저질로 일을 벌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리고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진짜 오십보 백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