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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사온지 한달정도 됐는데요.
다른건 다 괜찮은데 옆집 때문에 이사온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이 아파트라 방음이 잘되지 않는편인데요.
이사온 첫날부터 고양이우는 소리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침실에 딸린 욕실 반대편에서 밤마다 고양이 우는 소리가 나는데요.
보아하니 밤에 잠잘때 자기들 귀찮으니 고양이를 욕실에 가둬두는 모양 입니다.
한번 밖에서 스친적있는데 산책중이 더군요.
고양이2마리와 개2마리..
뭐 마리수야 제가 신경쓸일 아니지만 썩 좋게는 안보이더군요.
며칠뒤에 박스 정리한다고 집뒤편 가라지에 갔는데 정말 역겨울 정도로 악취가 나더군요.
살펴보니 옆집 가라지와 울집 가라지가 있고 가로 모양으로 반은 저희쪽 반은 옆집쪽 담이 있는데 그사이에 고양이,개 분비물을 모아 두었더군요.
그것뿐만 아니라 남편이랑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저희 파킹 플레이스에
딴차가 주차 중인겁니다.
그래서 남편이 뭐냐고 묻자 그 흑인 남자애가 미안 한데 벌써 파킹 해버렸다고 딴데 파킹하라 이런식으로 말하는겁니다.
남편이 욱해서 차 당장 빼라니 마지 못해 빼더군요. 알고보니 옆집 방문객.. 오피스에선 옆집에 여자 2명 사는줄 아는데 실거주자는 7명정도 입니다. 주차도 정말 여기저기 다해눴고 악취에 바깥까지 얼마나 지저분하게 해놓는지 피해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낼 오피스 문열면 컴플레인할 생각인데 이러다가 옆집이랑 원수 되는거 아닌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