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초에 LG에 다니는 사람을 통해 할인가격으로 French door(냉장실이 위에 있고 냉동실이 아래있는) 냉장고를 샀습니다. 지나고 보니 몇푼 아끼려고 사원가를 통해 산 것이 더 상황을 힘들게 만든 것 같습니다. 일반 스토어에서 샀으면 스토어 리턴이라도 될텐데요.
배달이 되고나서 보니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 겁니다.
1. 전면에 있는 water dispenser에서 나오는 물에서 기름냄새 같은 것이 났습니다.
2. 전면에 있는 온도 센서의 표시가 저희 집에 달린 온도와 거의 10도 차이가 납니다.(예를 들면, 집의 온도가 74일때 냉장고는 82)
3. 냉장실 안쪽에 있는 야채, 고기가 업니다.처음에 이 문제를 LG에 리포트했더니(이 때는 Service Center가 아니었습니다) 저희 동네 주변에 있는 계약되어 있는 몇몇 수리점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처음 전화를 한 곳에서 온 테크니션이란 자는 물을 먹어보더니 자기가 보기엔 아무 이상없다고 생떼를 쓰고 싸인해 달라길래 안해줬습니다.
그래서 두번째 다른 가게에서 온 사람도 처음엔 구별 못하더니 나중에 인정하고 필터를 주문했는데 보름이 지나고 나서 자기가 잘못 주문했다고 보름을 더 기다리라고 하더니 어제 와서 필터는 교환을 해줬는데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자기는 한번에 한껀만 처리한다고 또 서비스 신청을 하라고 하더군요.원래 이렇습니까?
저도 미국산지 5년이 넘었습니다만, 가끔 미국애들 이런 식으로 처리하는거 짜증나기도 하고 LG에서 A/S를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거에 화나기도 합니다.
이 싸이트에 LG 다니시는 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십시오.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웹싸이트를 가보니까 Service Center라고 따로 있던데 여기로 전화하면
좀 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