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취업이민을 하려하는데 계획 좀 봐주세요 정말 꼭 한국을 떠나고싶어요..

  • #2922915
    간호대생 121.***.21.245 15797

    안녕하세요 한국의 4년제 간호대학 재학중인 23살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 살아오면서 부모님은 통장 잔고 100만원도 없어 전액장학 학자금대출 그리고 아르바이트로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부모님의 부부 간 가정폭력, 이혼,종교강요 등으로 한국에서의 삶이 너무나 팍팍하고 여유가 없으니 웃음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나마 대학생활중 1년 휴학하고 돈을 모아 여행하던 중 외국생활을 꿈꾸게 되었고 문제없이 여행하고, 서툴지만 커뮤니케이션 할 영어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또 전문적 간호를 수행하는 게 제 꿈인데 한국에서 간호사는 환자간호나 질적 치료의 중심인데도 규제 등이 너무 소홀해서 그러한 간호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연유로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RN 그리고 NP로 정착하려하는데 몇주간 많이 뒤져보고 plan을 세웠습니다. 저같이 현재잔고 마이너스인 여자사람 혼자 연고없는 미국에 제가 가진 능력과 기술로 정착하기까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리고싶습니다.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년 1월 국가고시 간호사면허 취득, 병원 웨이팅 중 N-CLEX 응시 (미국 RN 면허취득), 영어공부 (1년)

    2. 한국 대학병원 입사 ICU OR 등 특수파트 2년 임상경력 및 아이엘츠/토플 만들기 (2년)

    3. 중동간호사 지원 및 실제 임상영어능력 및 돈모으기
    (1년)
    읭스러울수도 있겠지만..
    – 한국간호사로 일하는 것보다 해외에서의 실무경험이 미국 내 병원취업에 +a 될 것 같다는 생각에

    – 제가 모아둔 돈이 없는데 한국에서 일할 시 집세 등 충당으로 효율적으로 돈을 모으기 어려울 것 같아 Tax free, 컴파운드 제공 연봉 5000정도인 중동에서 단기간에 지출없이 돈을 모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총 3~4년간 임상경력 + 이민비용 최소 7000 마련이 목표입니다. (현재 학자금대출 600정도 남아있는 상태+전세임대주택으로 월 15만원 월세 2년 남아있어 가진 것 없지만 취업 후 금방 돈을 모으려 합니다)

    4. 이후 미국 RN-BSN 1년과정 + OPT 비자 1년 (2년)

    5. 병원 취업 후 스폰서 받아 영주권 진행

    *취업 실패 시 대안
    – I-140 청원 계속 구직
    – NP(전문간호사 대학원과정) 진학 학생신분 유지 및 일하기 (재정적 가능할 지..모르겠습니다…)
    – MAVNI medical 제도 이용해 미군 지원 ->시민권취득, 정부 지원받아 NP과정 ->여기서 입대로 인한 경력단절 시 4년 제대 후 임상취업 가능할까요???

    / 이외에 중동간호사로 1년이상 근무하며 Agency 통해 영주권 절차를 밟을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혼자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는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모든 것이 다 되지는 않겠지만 미국 이민 방법 중 무엇이 제일 빠른 길일까요?
    먼저 가신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또 제가 미국에 갈 즈음이면 최소 26살.. 2020년 덩도에 MAVNI 제도가 있을 지 모르지만 마브니 하신 분들 있다면 이후 미국 생활 등에 대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학자금대출 600정도 남아있는 상태+전세임대주택으로 월 15만원 월세 2년 남아있어 가진 것 없지만 1년차 연봉기준 3600 으로 한국에서 3000/중동에서 4000만원 모을 계획임)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꼭 미국으로 가고싶습니다.. 더불어 워킹유에스를 안지 얼마 안되었지만 미국에서의 삶 역시 고되다는 걸 느끼네요 모두들 힘내서 미국정착 잘 하시길 바랍니다!

    • 지나가다 172.***.229.219

      캘리포니아에 오래된 한인간호사 협회가 있습니다.
      구글링을 하셔셔 연락해보시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미국에서 간호사는 정착하기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 1234 103.***.133.17

      에휴 글읽다 보니 짠하네요…

      꼭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 간호유학 174.***.11.88

      미국에서 간호사 자격증 딴후 일한지 2년만에 영주권을 받았어요 지금 NP 과정 공부하려고 준비중입니다.

    • 공무원 66.***.79.113

      현실적으로 말슴드리면 저축을 많이 하셔서 오셔야합니다
      이유는 간호사는 취업비자받기가 아주 어려운 직종입니다
      구글링하시면 취업비자를 주는 병원들이 있는데 현실적으로 거의 어렵습니다.
      미국에 발을 딛는 순간 모든게 돈과 연결됩니다
      변호사비 파일링피 생활비
      윗분 말씀도 맞지만
      한인분들이 서로 한인이 정착하게 도와줬다는 미딤보다는 사기친다는 내용이 거 많아서 한인병원이나
      캘리포니아쪽으로는 처음부터 오시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캘리의 미국병원은 스폰을 해주지않는 실정입니다
      천천히 준비하시고 열심히 사시면 길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 voy 66.***.187.96

      의지가 그 정도면 곧 미국에 오시겠네요. 한가지 말씀을 드리자면, 이세상 모든일을 그렇게 구체적 시나리오를 짜서 움직일수는 없습니다. 특히 미국으로의 이민은 꼭 변수가 생깁니다. 아직 젊어서 이해는 잘 안되겠지만 제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한다면, 우선 어느정도의 생활비,정착자금을 모아서 한인들이 많이 사는 la로 방문visa로 들어오시고 어학원에 등록,상담후 visa변경,그리고 한인교회에 가서 도움을 받고 불법이지만 공공연한 한인식당에 server로 취업하시면 어느정도 기본생활은 될겁니다. 그렇게 지내면서 간호사가 되기위한 과정을 알아보시고, 운이 좋으면 시민권이나 영주권가진 남자친구도 생기겠지요. 세상일이 1234대로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영주권 취득한 경위는 꿈과 같습니다.12319로….good luck!

    • hi 174.***.10.252

      이런 사람이 미국 오는거다. 아주 자세히 그리고 착실히 과정을 밟아가면서 꼭 미국 와서 잘 살고 성공하더라.

      그냥 웹싸이트 및 블로그 몇분 보고 미국 올 수 없나요 묻는 거 보단 이런 자세한 절박한 상황이 성공의 원천이다! 화이팅!

    • Ac eb2 174.***.137.3

      맨 첨에는 잘 안될거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의지를 보니까 대단하시네요. 저는 부모님 도움 받아 대출없이 생활했고 영주권 승인만 기다리는 중이지만.. 그 정도 의지면 뭐든지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게여

    • zack 67.***.62.49

      제가 님이 쓰신 거의 비슷한 경로로 미국 와서 자리잡앗습니다. 중동간호사 빼면요. ; 중동간호사 경력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닌데. 돈이나 경험상 하고 싶으면 글쓰신 분 맘대로 하시고요.. 계획이 구체적인점 아주 좋네요. 근데 BSN 안하고 영주권 수속 받아 에이전시에서 일는 것도 방법이예요. 저는 한국 4년제 -> 한국 임상 3년 -> 미국 엔피 그레쥬에잇 스쿨 -> 엔피 과정으로 왔습니다. 응원할게요. 근데 영어공부는 정말 많이 할 수록 좋으니 화이팅이에요!! 단기간에 되는 게 아니니 지금부터 영어공부 열심히 하세요

    • Jake 172.***.12.188

      매브니가 다시 열릴꺼라고는 하는데.. 메디컬쪽은 해당사항이 안되실꺼에요. 일반병과로 가셔야할텐데…

    • 개미 129.***.151.14

      메디컬 매브니에 일반 간호사는 없고…NP는 있어요. 언어 매브니는 가능하겠네요

    • A4 32.***.133.240

      전 도움을 드릴순 없지만.. 많은 응원을 합니다.
      Good Luck!

    • .. 125.***.23.46

      mavni까지 알아보셨다니 정말 철두철미하게 준비하셨네요 ㄷㄷ

    • ㅇㅇ 162.***.254.206

      님꼭 잘 되시길 바래요. 의지랑 계획이 투철하신걸로봐선 어디서든 잘해내실거에요!
      그래도 가장빠른방법은 시민권자 만나서 결혼해서 영주권받으시면 제일빨라요. 이게 주 목적이 아니여야겠지만 오셔서 자연스럽게 시민권남자 만나셔서 결혼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겁니다.

      • 지나가다 73.***.177.199

        오셔서 계획하신 것도 실행하시고 좋은 분도 만나시길 빕니다. 이런 분은 와서 잘 헤쳐나가실 것 같네요.

    • 사실 .. 45.***.24.58

      한국서 간호사 하다가 미국유학와서 간호사 자격증취득하고도 취직을 못하거나 혹은 취직할려고 하다가 못해서 한국으로 가신 분들이 꽤 되는데… 차라리 간호학과 대학원가서 석사학위가지고 미국으로 박사학위 받고 대학교수하는것이 더 시간이 짧게 걸릴듯합니다. 미국에도 워낙 많은 간호사를 배출해서 인원적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35살넘고 애들이 많아서 생활비 벌어볼 요량으로 커뮤너티 컬리지 다니는 아주머니들도 많고 이분들이 3년짜리 혹은 4년짜리 간호학과 다녓고 다니고… 미국은 간호학과 설립이 엄청 쉬운지라 개설된 간호학과 넘칩니다.

    • 영주권 승인 72.***.109.235

      워킹us에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글쓴이 분 계획도 잘 세우시고 보니 곧 미국에 오시고, 또 윗분들 말씀 처럼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인생이 자기 계획대로 흘러간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본의의 의지 있고 목적있는 계획이 있다면 꼭 유학에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공대 전공이라 해드릴 말씀은 없지만, 계획 대로 잘 준비하시기 바라고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 9876 107.***.84.62

      정말 이런분은 원하시는 바를 꼭 이루실겁니다. 화이팅입니다!! 간호사 이민에 대해서는 카더라만 많이 듣고 막상 정확히 아는 바는 없어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만 다시한번 화이팅입니다!!
      이 게시판에 그냥 한국이 싫어 무작정 미국에 취직하고 싶어요 하는 다른 많은 사람들이랑 비교되네요

    • 미씨로가셈 63.***.104.154

      미씨유에스에이로 가세요. 거기 현직 간호사분들 많습니다.
      주로 연애 게시판에만 기웃거리시고, 수면 아래에 있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가끔 도와주러 게시판에 올라오시구요.

      여긴 주로 남편들이 오는곳이고, 미씨유에스는 아줌니들이 모여있습니다.

    • NEW 12.***.145.154

      꿈에라도 시민권자와의 결혼 그런 건 생각도 마세요. 그건 계획이 아닙니다. 님의 구체적인 계획과 의지면 아주 충분함. 시민권자와의 결혼은 아주 불가능한 사람에게 하는 소리임.

    • Umju 66.***.56.145

      첫번째 간호사 자격증딴다. 이것은 노력으로 가능.두번째 영주권 그폰서를 구한다. 이것은 가장 큰 넘어야할산. 세번째 간호사가 hours 은 20불 이상으로 알고있고 병원에서 시간은 풀타임으로 25시간 -35 시간밖에 안줌. 그래서 필리핀 간호사 애덜이 두병원에서 두탕을 뛴다.그래서 고향으로 돈도보내고 자기셍활도하고

    • H 66.***.65.248

      http://www.lawyer-shin.com/xe/immigrant_intro/99#0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찾아 올립니다.

    • 205.***.164.225

      똑 부러지네… 대단 합니다.
      이런 분이야 말로 미국 와서 잘 사실 분이네요.
      위에 한분 댓글처럼, 대충 귀동냥하고 와서 몇 줄 안 되는 글로 묘수를 구하는 사람들과는 천지 차이네요….
      그렇게 하나씩 하다보면 어떻게든 길이 열릴 겁니다. 파이팅!

    • Tom 50.***.45.184

      꿈을 잃지마시고 계속 진행하세요. 반드시 성공하실거에요.

    • FJ 24.***.243.96

      23살 여성분이 필요시 군대까지 가겠다라는 마인드로 오신다니… 얼마나 한국이 싫으시면… 아무튼 전역군인으로서 말씀드리면 매브니는 약간 운이 필요한 거라서요, 본인의 노력보다는 정말 운이 많이 따른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물론 4년 늦어지는거는 아쉽긴 하나 대학원 학비를 안내도 되고 생활비도 소액 지원나오구요. 또한 전역군인들 취업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런 경력 없는 분들에 비해 취업하기 훨씬 수월해요. 전 회계쪽인데 지원한 모든펌에서 콜백/오퍼 받고있습니다. 헌데 전역군인으로서 한국 여자분에게 미군은 정말 피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자가 힘든거에 비해 여자는 거의 5배 더 힘들어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아무래도 거의 만나는 모든 남자가 들이대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간호사로 바로 영주권 받는게 조금 쉬워졌다고 위에 글을 봤는데 그쪽을 Plan A로 잡고 알아보세요. 아무튼 계획대로 잘 풀리셨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다는 거 염두하시고 plan A, B, C 정도 가지고 진행하세요!

    • 간호대생 175.***.16.136

      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지나치지 않았을까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여러 방법을 구하려 들어왔지만 뜻한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라는 더 큰 용기를 얻어가네요 정말 다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엔 이곳에서 제가 얻운 도움을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한동안 우울했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영어공부 시작해야겠어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 간호대생 175.***.16.136

      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지나치지 않았을까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여러 방법을 구하려 들어왔지만 뜻한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라는 더 큰 용기를 얻어가네요 정말 다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엔 이곳에서 제가 얻운 도움을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한동안 우울했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영어공부 시작해야겠어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 간호대생 175.***.16.136

      하루가 지났는데 많은 분들이 지나치지 않았을까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여러 방법을 구하려 들어왔지만 뜻한대로 모든 것이 되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도전하라는 더 큰 용기를 얻어가네요 정말 다들 감사드립니다 저도 나중엔 이곳에서 제가 얻운 도움을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한동안 우울했었는데 내일부터 다시 영어공부 시작해야겠어요! 다들 감사드립니다!!

    • 저도 18.***.116.230

      정말 많이 알아보셨네요.. 어린 나이에 대단하세요~ 한국에서도 간호대 다니시고 그럼 사실 미국와서 간호사 자격증따고 학위받고 하는건 문제가 없을 듯해요. 문제는 학교다니는 중 학비랑, 졸업 후 취업시 신분문제죠. 요즘은 간호사도 영주권 스폰받기 어렵다고 들었어요. 반대로 영주권이 이미 있는 간호사는 유리한 점이 많고요. 전 너무 늦게 알아서 마브니를 못했는데, 미군을 갖다오면 장점이 많은 것 같아요. 학비보조와 신분문제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으니. 중동간호사까지 생각하시면 마브니를 도전해보세요.

    • 지나가다 210.***.224.50

      MAVNI는 미국에 2년 이상 합법적으로 거주해야하고 운이 따라줘야 하기 때문에 메인 플랜으로 하시면 안될것같고
      BSN하고 OPT하면서도 영주권 스폰서 구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에이전시 통해 가는게 나을수도..

    • 63.***.35.162

      다들 글쓴분이 용기있어 보여서 응원을 많이 해주시기는 했으나, 솔찍히 한국인 간호사 미국에 취업하긴 어렵습니다. 미국 RN을 시험을 통해 따도 그렇고 미국에서 BSN하신 분들 조차도 영주권 써포트 받기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간호대 다니시니 아마 아실겁니다. 2006년도 쯤에 간호사 문호 막힌후에 다 한국으로 되돌아 갔습니다.

      제가 본 미국에서 간호사로 남은 분들을 보자면, 일단 “돈”이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한국에서 무조건 돈을 모아두세요. NP 나 그 이상을 목표로 하셔요. 그래야 미국에 남을 수 있습니다. NP는 아직도 영주권 써포트 해주는 곳 찾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결혼도 생각은 하셔요. 물론 결혼이 목적은 아니지만, 님도 그때 되면 결혼할 나이고 굳이 혼자고분분투 하실건 없습니다. 솔찍히 직업을 가지고 열심히 사는 여성분들은 결혼 더 잘합니다. 사람들은 시민권자랑 결혼하면 님에 신분해결해 주니 님이 덕보는것 같다고 하겠지만, 제가 보긴 열심히 사는 간호사와 결혼하면 그 남자가 덕보는 겁니다. 미국가시면 싱글들하고 많이 어울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여자들 미국남자들에게도 인기 좋습니다). 솔찍히 말하자면 여자들은 결혼을 통한 신분해결이 더 빠릅니다.

    • 간호대생 175.***.31.158

      넵 감사합니다 🙂 역시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들도 많군요 기대와 두려움, 불확실함이 생기네요 무튼 제가 정한 목표이니만큼 실망하지않고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늘구멍같은 취업이민.. 남들은 안되지만 난 될거야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ㅎㅎ 현실을 받아들이도록 도와주셔서 김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