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프레이절) 집 감정 결과 계약가격보다 2만불 낮게 나왔는데…

  • #292058
    e_k 67.***.174.46 4225

    계약중인 집에 필요한 론을 받는 과정중에 있습니다.
    20% 다운하고 나머지는 30년 고정으로 받는건데
    어프레이절 결과 2만불이 낮게 나왔습니다.

    융자 회사에서는 2만불 낮게 나온것을 총액으로 계산.
    나머지 80%를 론을 주는것까지밖에 못해준다고 하고
    셀러에이전트. 저희 에이전트는 렌더가 잘못계산했다고.

    저희가 따로 알아본 바로도
    같은 단지내에 방이 하나 더 적은 집들이
    저희가 구입하는 가격보다 만불. 만오천불
    더 비싸게 팔렸는데 (집의 위치는 저희가 더 좋습니다)
    어프레이절을 다시하자고
    했는데 암튼 렌더는 더이상은 안된다고 합니다.

    저희는 더이상의 돈은 없고.
    클로징 날짜는 다가오는데.
    렌더를 다시 바꾸려니 이자율이 계속 올라서
    마음만 심난하네요.

    집계약을 파기하고 싶은 생각까지 들지만
    그만한 집을 찾는데도 몇달이 걸린걸 생각하면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셀러는 더 비싼 오퍼도 있었는데
    저희들을 선택해준경우라서
    집값을 깎아달라는 말도 못하고
    어찌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tt 67.***.208.190

      I think these are your options;

      1. Negotiate with seller. If you have loan contingency on your contract, you can get out of the deal without any problem in case you cannot borrow enough money. If the seller truely wants to sell to you, they might negotiate and lower the price.

      2.Look for other lender even if it means at a higher rate, if you truely love this house.

      3.Try to get the $16,000 difference from other sources. You could borrow it from you friend or family. etc.

      There might be more options. Anybody?

    • 지나는이 68.***.47.129

      집은 지역과 시점에 따라서 분명 프리미엄이 존재합니다.
      대부분 개인 거래간 프리미엄의 정도가 은행과 같이 금융권에서 생각하는
      금액에 비해서는 높게 평가가 됩니다. 그것은 은행은 돈을 필려주는 기관
      의 입장에서 매우 보수적으로 평가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중간 평가
      기관도 입장은 동일합니다.
      다시 말해서, 개인은 일년뒤까지도 생각해서 집값을 계산하는 경향이 있지만
      금융기관은 현재를 기준으로 합니다.
      일단 10% 정도를 다운하고 모기지 보험을 드는 것으로 해결이 될것 같은데요.
      20%를 무조건 다운하라는 것도 조금은 말이 어긋납니다.
      20%를 무리해서 마련하고 한달정도 후에 홈에큐리티 론으로 다시 때우는
      방법도 있기는 합니다.

    • e_k 67.***.174.46

      tt 님,지나는이님 감사합니다. 일단 어프레이절을 다시하기로 했습니다. 같은 단지내에 며칠뒤에 팔리는 집은 7만불이나 더 되는데 (지하실이 꾸며있다 합니다) 어떻게 그런 감정이 나오는지 알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