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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568 번글 쓴사람입니다..
사실 어제 또 다른곳에 오퍼를넣었습니다… 와이프가 리얼터분과 그제 집을 보고 어제 팩스로 리얼터분과 오퍼를넣었죠.. 리스팅가격이 64만불대 집인데 제가 사는곳에서 약간 떨어진곳입니다. 집평수는 1700스퀘어데지만 방이4개라 좀좁아보인다하던데, 그래도 동네가 조용하고 더구나 학군이 지난번보다 너무좋고 집구조가 저희가 선호하는곳이었씁니다.. 지붕은 얼마전에 새로하고 페인트칠만하고 다른곳은 별로 고치지않았지만 당장 이사하는데 문제없을거같았습니다.. 더구나 주인이나 부동산 업자가 인도사람이 아니라( 특정 인종을 비하하려는 의도는없지만 지금까지 대부분 인도사람과 deal을 하는데 그사람들 deal 하는태도에 솔직히 질렸습니다) 그것도 좋았고.. 출퇴근길이 조금 멀어진것말고는 지난번동네보다 모든면에서 맘에들었습니다.. 그래서 어제 비록 저는집을보지 않았지만 집사람이 맘에들어하길래..그리고 학군도 맘에들어 혹시나 하고 2만불더쓴66만불대에 오퍼를 넣었죠.. 솔직히 자꾸 오퍼에서 떨어지니까 초조하기도했지만 자신감도없어지고… 그래서 기대않고있었는데 오늘아침 집사람에게서 리얼터분이 오퍼가 되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너무기뼜습니다… 오히려 지난번 오퍼가 안된게 다행이다 싶었씁니다.. 차라리 무리를 해서 갈거면 비슷한60만불 대라면 조금더써서 학군이 좋은 동네로 가는게 낫지않을까… 지난번동네는 바트가있고 동네는 조용했지만 언제가는 아이들 학교문제로 한번은 더이사를 했어야하는데.. 2-3만불더써서 아예학군걱정없이 오래 살거라면 이번 결정이 나았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까지 여기글들을 보며 제가 올린 글(넋두리)떄문에 여러분들이 서로 감정이 격해지신거같아서 너무 죄송합니다..그러나 여러분들의 찬반 논쟁 의견이 저에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저는 아마도 이곳에서 오래 거주하지않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학군이 좋으니깐… 비슷한 가격대에 집구조도 비슷하다면 다시 또이사갈필요성을 못느끼니깐요.. 물론 그집에서 살다보면 또 생각이 달라질수있지만… 아뭏든 지금 기분은 날아갈듯 홀가분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