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석사/최근체류 3년/E
싱글, 캘리 베이, 업무는 non-tech인데, 고생만 엄청하고 인생이 너무나도 재미 없습니다. 총 체류기간은 어릴때 왔다갔다 해서 10년이라 영어 고생은 아니에요. 암튼 한국서 5년 일하다 온건데 한국보다 나은게 없어요. 야근도 지금이 더 많고 주말도 일하고 ㅎㅎ. 억대 연봉, 영주권 이런 것 다 필요없음.. 연봉 반으로 깎여도 좋음. 이렇게까지 미국 생활이 싫었던 적이 없었는데 인생에 돈이 다가 아니라는걸 이번에 느끼네요. 그래서 못 돌아가는 경우 생기기 전에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려고 지원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