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가 잘 될때와 잘 안될때

um 173.***.142.158

지극히 정상적인 패턴이 아닌가 합니다.

마치 좋아하는 운동을 해도 어떤날은 몸이 가볍고 잘 되는 날이 있는가 하면 어떤날은 몸도 무겁고 게임도 잘 안풀리고 하는 날이 있는것과 비슷한듯 합니다.

처음 1-2년 미국 생활할때가 가장 영어가 빨리 느는듯 느껴지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체되는것 같고 그러면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