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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센고쿠 요시토 관방장관이 한국에서의 8월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며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더욱이 관방장관은 지난 달 외국특파원들과의 기자회견에서도
한일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며 해결해야 할 부분들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의 있는 태도로 일관했다.이번 역시 과거 사할린 한국인 문제와 강제징용자 문제 해결 등에 관심을 가졌던
사실 등을 설명하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표시했다.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센고쿠 관방 장관의 남다른 관심은 그 어느 때 보다 진성성이 있어 보인다.
올해는 한일 합병 100년이 되는 해인만큼 관방장관의 뜻처럼
일본의 반성과 사죄가 말로만 끝나지 않고 일본 내 한국 문화재를 반환하는 등의 상징적 행동으로 진성성을 엿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