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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에 꼽혀있습니다.
교환렌즈식이라 가격이 대충 8백불 정도는 되는지라…
적은 돈이 아니네요..근데… 전에 보니…땡스기빙 담날 새벽에 몰에 마구 줄을 서서 세일 물건들을 사던데..
이게 뭔가요?
그날 많이 깍아주나요?
얼마나 줄을 서서 오래 기다리나요?
경험이 없어서리..디카랑 엘시디 티브이를 사고 싶은데..둘중의 하나…
가능하다면 기다렸다가 그때 살까 하는데..경험자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아 참고로 저는 뉴욕주 북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