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ts & Shocks 교체하는 것이 좋을까요?

  • #3336784
    차무식 76.***.246.185 1049

    차종 : 2005년 혼다 어코드
    마일리지: 124,000 마일

    10만 마일 넘으면 Struts 와 Shock absorbers를 갈아주고 wheel alignment를 해줘야
    안전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차가 오래 되었으니 승차감이 당연히 별로이긴 하지만 큰 불편은 없고
    운행시 차가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나 타이어 편마모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그래도 교체하고 얼라인먼트 해주면 차가 더 안전해진다고 하니 그럴까 생각해보기도 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또 cars.com 의 어느 전문가는 별 문제 없으면 굳이 교체할 필요 없다고도 하네요.

    그래서 그냥 wheel alignment 만 할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니면 휠 얼라인먼트 하고 Strut과 Shock 중에 하나만 (물론 Pair로) 갈까 생각하기도 하고요.

    둘 중 하나만 교체한다면 어느 것을 하는 게 좋을까요, struts or shocks?

    아니면 아무 것도 안해도 괜찮을까요?

    • 24.***.231.115

      오래 탈 거면 strut가시는 걸 권하구요. 아니면 그냥 타세요.
      현재 브레이크 밟으면 앞으로 많이 쏠릴 겁니다.
      좌우회전시 출렁임도 심할 거구요.
      고속도로에서는 배타는 느낌일 거에요.
      strut바꾸면 새차처럼 됩니다. 4짝 다하려면 1000불 넘게 들어요.

      바퀴에 편마모 없고, 직진 잘하면, wheel alignment 하지 마세요.

    • pwner 131.***.17.137

      “둘 중 하나만 교체한다면 어느 것을 하는 게 좋을까요, struts or shocks?” -> I think you’re a bit confused. They are the same.

      Struts/shocks are generally NOT considered as a preventive maintenance item…
      일반적으로 샥이 터지고 나서 갈아도 크게 상관 없음. 차 로드는 어차피 스프링에 걸리니…

      • 차무식 76.***.246.185

        같은 거군요. (근데 왜 이름을 두개 쓰는지 헷갈립니다)

        이렇게 다시 질문 드리고 싶네요:
        전륜 구동인데 Front 쪽과 Rear 쪽 중 한 쪽만 교체한다면
        어느 쪽이 좋을까요?
        앞쪽만 교체하면 별 효과 없을까요?

        • 24.***.231.115

          앞 쪽만 교체해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 앞에 두개만 바꿨는데, 많이 좋아지더라구요.

        • pwner 131.***.17.137

          용어를 굳이 따지자면:
          – shock absorber (‘shock’ for short): 실린더/피스톤 사이로 유체를 흘려 충격/진동을 흡수하는 목적의 부품. 차체의 무게/하중을 지탱하는 역할은 하지 않는다.
          – strut (strut assembly): 기본적으로 shock absorber 인데,,구조적으로 차체의 하중을 지탱하는 역할도 하게 프레임을 만든것. 나중에 스프링이 스트럿에 올라가게 됨. (주의: 모든 서스펜션이 이런 형태는 아님)
          – coil over: 위에말한 strut에 coil spring까지 이미 조립해 놓은 형태. quickstrut이라고도 함.

          맥피어슨[macpherson] 서스펜션 쓰는 대부분 보급형 차들은 100% coilover이기 때문에, 실생활에서는 suspension == coilover를 의미하고, strut==shock==쇼바이기때매 용어 혼용해서 씁니다. 상황에 따라 뭘 의미하는지 눈치로 아는거죠. (multi-link나 double wishbone 서스펜션이면 케바케.)

          그런데 rear suspension에서 leaf spring (트럭) 쓰거나, torsion beam 쓰는데 코일스프링이 따로 나와있는 넘들은, 붙어있는 쇼바를 ‘스트럿’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그냥 ‘샥’ 입니다..

    • 03캠리 172.***.20.233

      암것도 안해도 됩니다. 돈 아끼셔유~

    • zz 12.***.14.9

      이제 15년된 차입니다.
      어디가 나가고 터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인데, 따로 돈 들일 필요가 있을까요?

      혼다라고 무쇠팔, 무쇠다리도 아니고 어차피 고무는 삭고 쇠는 녹습니다. (물론, 회사별로 그 정도가 다르기는 합니다만…)

      어찌됐건 큰 이상없으면 그냥 타시고 문제가 생기면 그때가서 aftermarket 제품으로 사서 가시는 것을 권합니다. 새거 사서 천불 넘게 돈 들일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05년 식이면 에어백 리콜 걸려 있을텐데 혼다 홈페이지에서 VIN 넣어서 확인해보세요.
      저는 같은 자리에 두번이나 교체하러 갔었습니다. 시간 낭비가 있기는 하지만 사고났을때 엉뚱한 놈 때문에 죽는것 보다는 낫다고 위안삼고 있습니다.

      • 차무식 76.***.246.185

        혼다 싸이트에 가서 Honda Recall Lookup 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답이 뜹니다,
        “There are no current safety recalls for this vehicle.”
        이상하게 제 차는 리콜 대상이 아닙니다. (뭐가 잘못된건지, 다카타 에어백이 아닌지?)

        두번 교체하셨다는 건 Struts 입니까?

        • zz 12.***.14.9

          운전석 에어백요.
          뭔 뻘짓을 하는지 이전에 리콜해서 바꾼거 또 바꾸더군요.

          사고나도 에어백때문에 죽기는 싫어서 낼름 갈았죠.

    • 소리 47.***.36.151

      바퀴쪽에서 소리가 나면 그때 바꾸세요.

    • 그냥 67.***.236.78

      전 RAV4 쇼바를 4년 40,000마일에 갈았습니다.
      toyota 정말 실망했죠. 앞으로는 toyota 안살려고요.

      증상은…

      포장도로에서 약간 길이 파인 곳이 있으면 직진하기 힘들어요.
      파인곳에 바퀴가 들어가자마자 차가 확 한쪽으로 쏠려요.

      다리와 시멘트 고속도로에서는 특히 귀찮은대
      중간중간 도로응축으로 도로가 파손되지말라고 길고 좁은 홈이 파이는데
      이걸 지날때마다 차가 그네 타듯이 출렁출렁 오래 지속되요.

      님 차는 이런 증상이 없는 것 같으니 괜히 돈 들여 바꿀 필요 없습니다.
      미케닉이 그러는데 차를 손으로 “살살” 눌렀을때 차가 밑으로 내려가면 쇼바를 바꾸라고 하더라고요.

    • 혼자 타는 경우는 198.***.20.85

      짐을 많이 싣거나 승차인원이 많지 않다면 교환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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