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제가 경험한 일인데요, 브로커들 중에 이렇게 나쁜 사람들이 있더군요.. 계속 질질 끌더니..

전 돈 받을때까지 두 Lender랑 이야기 하고 있어서 괜찮긴 했습니다.. 2주 밖에 안 남았다면 Internal Lender랑 이야기 해 보십시오.. 그쪽이 진행이 빠르거든요..

돈을 빌리게 될때까지 제일 시간이 걸리는 일이 Appraisal인데, 그것만 마무리 되면 론 얻는건 금방인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e-loan 이 일 진행이 제일 빠른것 같습니다..

집님의 글

죄송합니다. 정국이 혼란한데.. 이런 질문 올리기도 좀 죄송하군요.

3월29일 Closing Date이 잡혀 Broker를 통해 5/1 Arm으로 Mortgage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계속 시간을 끌더니, 2주 남긴 지금, Rate이 4.75로 결정이 났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지금 현제 마켓 Rate은 3.875인데, 너무 높아서 다른 곳을 알아볼까 하는데,

시간이 없다는 것이죠.. 바로 refinance를 하는것도 고려중인데, 그럼 3000불의 수수로가

또 들어가구요…

혹시 이런 경험 하신분,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