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안에 140과 485가 동시에 승인이 난다는 내용입니다.

파생되는 문제로는 AC21 180일 portablity입니다.

140이 늦게 승인이 나기에 485 제출 후 180일 이후에 유사 직종으로

이직 할수 있는 기회가 없다는것 입니다.

시범 지역은 네브라스카에 한하고 4월 30일 이후에 동시에 제출하는

사람에 한하여 일시적으로 적용한다고 했습니다.

다른 지역과 전 지역에 대한 일정은 발표된 바가 없습니다.

요즘 이민국에 다양한 시범 서비스 긍적적인 면과

이민 대기자가 계속늘어나는 부정적인 면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이 제도가 전지역에 시행되기에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것입니다.

기다리기 보다는 하루 빨리 현재 제도를 따르는것이 현명 하리라 봅니다.

궁금님의 글

얼마전 발표된 아래 내용은 언제 실시 되는건가요?

아직 영주권 신청하지않고 이제 하려는 사람에게도 해당되는건가요?

라구나 니겔 사무실 시범실시

취업·영주권 일괄심사

연방 이민귀화국(CIS)이 캘리포니아 서비스센터에 접수돼 있는 취업이민 영주권 케이스의 조속심사를 통해 승인 절차를 1년 이내로 단축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어서 취업이민 수속 기간이 대폭 단축될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1일 미 이민변호사협회에 따르면 라구나니겔 소재 이민국 캘리포니아 서비스센터(CSC)에 취업이민 청원서(I-140)와 영주권 신청서(I-485)를 동시 접수한 취업이민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 일괄 심사를 통해 승인 절차를 1년 이내에 조속히 처리하는 시범 프로그램을 실시하겠다고 단 뉴펠드 CSC 디렉터가 지난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