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

중서부라니 저와 비슷한 동네인것 같군요..

저도 동네도 17만불 정도면 2000 스쿼여이하의 수영장없는 새집을 살수 있거든요..

지금rent를 하고 있는데 계약이 6월말에 끝납니다.

많은 분들은 집 사지 말라고 말리는데요

저는 그냥 더 낳은 생활을 위해서 살려고 합니다.

지금 있는 rent는 2층 타운홈인데요 .. 방음이 전혀되있지 않아서

옆집의 자명종이 저를 매일 깨울 정도 입니다. 정말 저는 single home이

그립읍니다. 그래서 다른곳으로 이사비용내고 다시 rent하느니

집을 사기로 결정했거든요 ..지금생각은 혹시 금방 팔게 될지도

모른다는것인데 …그래도 나중에 손해를 감수하고라고 사고 싶군요..

저도 편하게 살고 한국에서 부모님이 오시던지하면 편할것 갗구요..

이런것은 정말 priceless 아닙니까..

제 생각에는 님의 월급으로 그정도 집사시고 여유로운 생활도 하실수

있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