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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플랜 들어봤는데요. 다른건 몰라도 치과는 그냥 갈만 하다고 하더군요.
다른 님들처럼 한인 치과가 많은 곳에서 사시는 것 같으면 그렇게 딜도 하고
그러겠지만 여기 오클라호마처럼 아직도 한인 치과 의사들 없는 곳이 많습니다.
저희는 그냥 이빨 아프면 일단 참다가 방학때 한국 들어가서 치료하고 오는데 늦어서
낭패 보는 경우도 많고 가까운 달라스 내려가도 차비나 시간이나 이것저것 불편한 것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 싸이트에서 봤는데 한인 의사들 딜 가능한 곳은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실력이 없어 손님이 없으니까 주로 딜해서 싸게 해준다고 하던데, 병원 한번 가기도
힘든데 가서 잘 고쳐야지 나중에 또 가고하는 일은 없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