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본인보험으로 하시고 본인보험회사가 상대방 보험회사에서
보상받는걸로 하세요. 직접 상대방 보험회사 상대하는거 상대방
보험회사가 후지면 고생합니다.

보험회사들이 귀찮으니까 상대방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하라고 합니다.
저의경우 제 보험은 올스테이였고 상대방은 프로그레시브 였는데
100% 상대방 과실였고 제보험 회사는 저보고 상대방 보험회사에
연락해서 하던지 아님 제보험(올스테이트)에서 우선 고치던가
(그경우 우선 디덕터불내고 올스테이트가 프로그레시브 에서 받아서
디덕터블 리펀드 해주게 됩니다) 하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프로그레시브 보다 더주고 올스테이트 쓰고있는데 왜 제가 후진
보험회사와 상대 해야합니까?

그냥 제보험(올스테이트)에서 하고 보험회사끼리 알아서 하라고
했습니다. 상대방 보험회사가 화머스 올스테이트같은 회사면
직접연락해도 되겠지만 평이 않좋은회사면 본인보험회사로 연락하세요.
본인과실아님 보험료 않올라갑니다.

저도처음 상대방보험회사(프로그레시브)에 연락해봤지만 헛소리만
하고 상당히 불편하게 하더군요 어떻게하든 보상안해줄라고 하는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냥 사람 지치게 하게 하려고 하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보험료가 싼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불편하시면 병원도 가보시고요

그리고 본인보험써도 복잡할거 하나도 없고 소비자 입장에선
더 편합니다.

>얼마전에 차 사고가 났었읍니다. 상대방이 스톱사인에서 저를 보지 못하고 뛰쳐나와서 사고가 났었습니다. 물론 제가 몰던 방향에는 스톱사인이 없었구요, 경찰이 와서 리포트르 작성하였는데 카피를 구해서 보니 저의 잘못은 전혀 없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도 상대방 보험 회사에서는 이리저리 시간을 끌며 확답을 하지 않고 있군요.
>제가 가입해 있는 보험 회사에 전화해보니 우선 제 보험으로 차를 고칠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복잡하니까 그쪽과 알아서 상의하는게 낫다는 식 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차 없이 불편하게 지내다 보니 하루 빨리라도 바디 샾으로 보내고 렌트를 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은 이경우 어떻게 하십니까?
>상대편 잘못이 거의 명백한데도 제 보험을 써서 우선 차를 고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