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조금 위험한 생각일지는 모르지만, 저는 대통령이 나쁜짓을해도 일단 정치와 경제 2가지만을 잘하면 상관 없다고 생각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재위한지 벌써 1년이 다되가는군요, 이미지났나(?), 어쨋든, 그분이 1년동안 이루어놓은 신문기사를 보면

+쪽보다는 -쪽만으로 가득채워져 있더군요….신문을 믿지말라니요…. 한겨레 신문을 읽어보셨습니까? 이런사설도 실려있데요.

남한 단독선거 반대주장,4.19(확실치 않음)때 돌아가신 열사분들의 명복을빕니다.같은 사설마저도 실려있는데왜 우리나라 검찰청에서는 그 신문편집장을 잡지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잊지마십시오, 지금 저희는 북한과 전쟁중입니다. 종전이 아닙니다, 휴전중이란 말입니다….

예전에 저는 책에서 핵무기에 대해서 읽어본적이 있습니다. 일단 핵무기가 터지면 번쩍하는순간 그빛을 보거나 그빛이 피부에 닿는즉시

장님이 되거나 피부가 녹아서 전부 죽지요. 또 핵무기가 터진즉시 진앙의 압력이 커져서 모든 핏줄이 터져나가고, 엄청난 열이 몸을 강타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 있는 유리창,벽돌, 그런것들은 마치 회오리처럼 무시무시한 속력으로 날아다니며, 핵이 터진후 1년~많게는 10년동안은

그지역을 다닐수조차 없습니다. 왜냐하면 방사능 때문이지요. 방사능은 기형아 또는 임신불능, 또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무서운 무기를 북한이 만든다는데, 왜 우리나라정부는 북한을 먹여살려준답시고 돈을 그것도 달러를! 붓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일단 북한이 망해야 우리나라가 북한을 흡수통일하여 일본을 따라잡고 세계경제에서 한몫을 할텐데…

우익이 친일파라구요? 일제시대때도 노력한사람이 있었습니다. 일제시대때도 열심히 공부만 했다면 지금쯤이면 손자,손녀 분들과 모두 함께 행

복히 살수 있을텐데, 그때 공부 안하시고 놀았으니, 그때열심히 공부하여 돈많이 번사람들은 전부 친일파로 몰리는것입니까?

일제강점기때 돈만 있으면 무조건 친일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