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입니다. 긍정적은 얘기는 장기적으로 집값 떨어진적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고요. 부정적인 얘기는 미국도 개인파산으로 국가경제가 위태롭다는

얘기가 돕니다. 현재같이 고용없는 성장지속->개인파산->다량의 주택매물

출현->집값폭락. 뭐 이런시나리오입니다. 현재 추세로 볼때 아주 틀린소리

같지는 않지만 미국경제가 회복할수 없는 국면으로 가지않는한은 장기적으

로는 사는게 백번 옳다고 얘기합니다. 헌데 산호세지역은 집값이 너무 비

싸더군요.

부동산님의 글

제 크레딧을 체크해 보니 꽤 놓은 것으로 나오 더군요.

그래서 가진돈은 별로 없지만, 아직까지 이자율이 낮다고 하기에

집을 살까 알아 보려 합니다.

그런데 인터넷등을 통해 알아 보니 최근 몇달 사이 집값이 많이 올랐더군요.

그래서 걱정이 됩니다.

지금 사면 상투 잡는거 아닌가 해서요.

경기가 좋아지면 더 오른다는 말도 있고…

선배님들의 조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