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2006/9/22
승인: 오늘 밤 9시
LUD: 2007/12/02
애들을 재워야 해서 이만 줄입니다.
네브라스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네브라스카 NIW 소식이라 더 반갑습니다.
저는 RD가 2006년 8월인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혹시 중간에 RFE나 service request 같은 조치를 취하신 것은 없는지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네브라스카 NIW 라….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그렇게 속썩이던 네브라스카가 일을 하긴 하나보군요..
프로세싱데이트가 오늘날짜로 모두 2007년 4월6일로 바뀌었던데
정말 그간의 모든 화일들이 다 처리가 된걸까요..?
많은 분들의 140 승인 소식들이 이어졌음 좋겠군요..
축하드립니다.

processing date이 4월로 되어서 오늘 첨으로 이민국에 전화 해 봤읍니다. 저는 NSC 1월말 RD인 NIW이고요.. 아직 140 pending입니다. 아래 ProtoG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전화해서 IO랑 얘기한 것 같은데 140은 아직 열어도 안보았다고.. request를 넣겠다고 했는데 – 여기서 살짝 헷갈리는 것이 이게 IO인가 Rep인가, ProtoG님의 말씀으로는 SR은 Rep이 넣는 것이라고 했는데.. 나는 전화절차상 IO랑 얘기하고 있어야 했거든요… – 그래서 살짝 485는 어떠냐 했더니 아주 즐거운 대답, 일단 out of namecheck이다. 라고 하더군요.. 그럼 이건 IO가 맞는데.. – ProtoG님의 말씀이 IO만이 namecheck여부를 확인해 볼수 있다고 했으니.. – 어쨋건 request 넣어준다고 해서 고맙다고, happy new year라고 하고 전화 끊었읍니다. 일단 namecheck clear라는 말을 들은 것 만으로 큰 소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