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감사드립니다..

왜 2월 까지 계시려고 하시는건가요? DS2019의 유효기간은 언제까지입니까? 남편이 단기로 출장나간거라고 우겨보는게 유일한 방법일듯요. 온가족이 애매한 상태로 이스타로 나갔다가 캐나다로 재입국… 그 석달이 왜 중요한지 모르겠지만, 나라면 안합니다.

이스타로 꼼수 쓰지 마시고, 남편이 한국간것이 영구 귀국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세요. J1의 미국 밖 출장이 불가능한건 아니에요. 물론 나갈 때 학교 국제팀에 여행 허가 받았어야 할거고, 기간이 너무 길면 안됩니다만… 두달은 무리일겁니다.

J2로 계시다가 esta로 입국 꼼수야 말로 들어올 때 세컨더리 가서 털리다가 입국 거절 + 비자 캔슬 수순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리고 남편분이 12월에 들어오셔서 여기 업무 보시면 그거야 말로 불법 취업활동이죠.

J는 한달이 맥시멈일텐데요. 그거 넘으면 J2 단독으로 미국에 못있음요.

그냥 j1이 있는곳으로 j2가 따라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즉 같이 한국으로 가셔서 같이 비자 스탬프 받으세요
어차피 j2단독적으로 한국가서 비자 스탬프 못받아요

그리고 이스타로 입국하는거 j나f등의 비자상태로 나갔다가 6개월 있다가 입국하는걸 보통 추천드립니다

하여튼 한국 교수놈들 수십년전부터 이짓꺼리 해오지.
미국 입국심사관들이 이미 십수년전부터 한국 J-2들 이 짓꺼리 하는거 다 알고 있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