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want you to share in the success of Intel Corporation and its future growth potential through
the company’s stock benefit program. Accordingly, we are pleased to recommend you for a grant
value of approximately xxxx USD in Restricted Stock Units (RSUs). If approved by Intel’s
Compensation Committee, your stock grant will vest over four years in equal annual installments
and be awarded typically in the quarter following your start date. For more details, you can review
the Company’s stock policies and UBS One Source Website.

라고 오퍼를 받았는데..
보통 rsu라는게 사인온이란 말이 없으면 매년 새로 생기는건가요?
그러니까 RSU가 10000불에고 4년 베스팅이면
첫해:2500불
둘째해: 첫해의 2500 + 새로생긴 10000불의 1/4(2500) = 5000불
…
이런식으로요.

오퍼에 사인온이라는 말 없고 그냥 stock 란에 저렇게 써있으면 매년 생기는거겠죠?

인텔에서 오퍼받아 보신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만불을 매년 25백씩 쓸수있게 해줍니다

10,000불이면 사년에 걸쳐 매년 2,500불 어치 주는겁니다. 물론 주가가 오르면 더 많은 액수를 받는게 되죠. 일반적으로 똑같은 그랜트를 매년 새로 주진 읺습니다.

RSU $10k에 4년 vesting이라면

입사후 $10k가 “grant”되어 주식 shares로 당신계좌에 잡히게 됩니다. 계산편의상 주가가 $50라고 하면 총 200주가 grant 되겠지요?
Grant된 주식은 조건부 받을 예정.. 정도로 해석하시면 되고, grant 상태의 주식은 아직 당신것이 아닙니다.

1년후 50주가 “vesting”이 되면서 대략 1/3정도가 세금으로 날라가서 33주가 당신의 것이 되고 17주는 세금으로 사라져버립니다.
2년후 또 50주가 “vesting”이 되면서 대략 1/3정도가 세금으로 날라가서 33주가 당신의 것이 되고 17주는 세금으로 사라져버립니다.
3년후 또 50주가 “vesting”이 되면서 대략 1/3정도가 세금으로 날라가서 33주가 당신의 것이 되고 17주는 세금으로 사라져버립니다.
4년후 마지막 50주가 “vesting”이 되면서 대략 1/3정도가 세금으로 날라가서 33주가 당신의 것이 되고 17주는 세금으로 사라져버립니다.

Vesting이 되고난 이후에는 당신 주식이어서 “exercise”를 실행함으로써 현금화 할 수 있습니다.
Vesting이 되기 전의 grant 상태의 share는 퇴사할 때 날라가버리게 되고, vested shares는 퇴사해도 당신의 자산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옮길때 vesting 직후로 날짜를 맞추지요.

그리고 모든 주식의 share 수는 처음 grant 되는 날짜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grant 당시에 주가가 낮아야 share수가 많이 잡히게 됩니다.

덧붙여서, 직장에서 매년 인사평가 (performance evaluation)을 해서 RSU 보너스가 나옵니다..
이것도 이때부터 4년vesting으로 위와 같이 분할 지급됩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해보면 4년 후에는 입사때 RSU/4, 3년전 보너스 RSU/4, 2년전 보너스 RSU/4, 작년 보너스 RSU/4 와 같이 여러개가 계속 묶여서 계속 나오게 됩니다.

둘째해: 첫해의 2500 + 새로생긴 10000불의 1/4(2500) = 5000불

ㄴㄴ 매년 rsu 보너스가 나오긴 할텐데, 일반적으로는 annual rsu refresh 가 님이 처음 조인할때 받은 initial rsu grant 만큼 크진 않아요. intel 은 잘 모르겠지만, 마소/구글/페북 다 동일함.

RSU는 vesting 될때 텍스로 약 40% 떼어갑니다.

세금 때문에 $1만불 rsu는 너무 미미합니다. 차라리 그냥 련금으로 Signing bonus달라고 하세요

rsu나 현금 보너스나 세금 매기는 건 똑같은데 무슨 이야기인지요.

요근래 제 주변 프레시 박사 PTD 입사자들은 카운터 오퍼 있어도 보너스는 고사하고 아무 네고가 안통하던데

혹시 경력직으로 오퍼를 받으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