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월 말에 H1B RFE 추가서류 리젝 노티스 받고 10일 안에 바로 떠났는데요,

요번에 미국으로 무비자 이스타로 2주동안 관광목적으로 재방문하려고 하는데 미국심사에서 아무문제 없을까요 ?

이스타는 허가승인 받았구여 심사에서 여행하러왓다 이렇게 말하면 상관없을까요 ?

어떻게 ESTA 승인이 났는지 궁금하네요. ESTA 발급 경험은 없지만 과거 비자거절 묻는 질문이 없던가요?
없었다면 크게 문제 될 부분은 없을겁니다.
하지만 관련 질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자거절 경험이 없다고 하여 승인 받았을 시 입국거부 뿐 아니라 앞으로 미국땅 자체를 밟지 못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H1B 거절 이력이 있으니 그 이후 ESTA는 무조건 거절로 나오더라고요. 결국 B1을 받아야 했었습니다.

거절이력이 있다면 당연히 입국심사에서 물어볼 수 있고, 2nd 심사까진 갈 수 있으나 방문의 목적이 명확하다면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 지금보니깐 답변중 사전에 비자거절이나 입국심사대에서 거절당한적이 있냐고 질문에 아니오를 했녜요 …… 혹시 답변자분도 이런사유 떄문에 이스타 발급이 안되셧나요 ? 저희 쪽 변호사는 이스타로 다녀와도 괜찮다고 하는데 ㅠㅠ

답변 감사드려요.

그거 사용하시면 안될 것 같은데요.. ESTA에서 비자거절 있다고 하면 자동적으로 거절됩니다. 잘못하시면 윗분 글 처럼 문제가 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변호사가 H1B 거절 이후 ESTA하라고 해서 했다가 거절이력만 생겨서 골치 아팠었습니다..

하.. 답변 감사드립니다 늦은시간에 그러면 혹시 비원비투로 발급받고 다녀오셧나요 ?

네.. Esta 리젝이후 B1 B2 신청해서 인터뷰했고.. 그렇게 비자를 받아서 갔다 왔어요..
Esta 리젝 이력이 항공사에도 공유가 되는지 다들 알더라고요. 카운터에서..

visa 거부랑 change of status 랑 같은 가요?

혹시 이 케이스 어떻게 해결 하셨나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ㅠㅠ h1b 리젝 당한덕 잇는데 그냥 아니요 표시를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