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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온지는 3년 아직안되는 미국생활 초년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직 시기를 생각하고 있는데 언제하는게 맞는지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미국서 석사(학사 컴공, 석사 컴공) 바로 끝내고 f1비자 opt (stem) 으로 6개월째 직장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다니는 회사는 스타트업회사이고, h1b를 해주면 좋겠지만 처음 회사 오퍼받을때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비자스폰같은걸 요구 하지 않아서 아직 회사에 해달라고 요청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번에 회사에서 h1b를 해주지 않을경우, 저는 비자 스폰을 해줄 수있는 큰 IT회사를 찾으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내년 4월을 시스템이 시작되는걸 고려해서 언제쯤 다른 회사로 옮겨가는게 적절한 타이밍일까요? 저는 회사가 스폰 안해주더라도 지금 회사에서 엔지니어로서 포지션이 너무 좋고, 또 배우는게 많아서 솔직히 여기서 경력이 나중에 다른 회사 이직할때도 도움이 될것같아 비자 문제만 아니라면 최대한 경력쌓고 움직이고 싶은데. 제가 듣기로 IT회사에서도 비자 스폰때문에 일정 기간 stem기간 남겨놓은상황에 있는 사람들을 뽑는다고 들었습니다. 조언좀 구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