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ed

  • #3303854
    Sunny 174.***.7.224 1610

    안녕하세요
    오늘 출근 했더니 체크 주면서 해고 라고 하더군요.
    영문도 모르고 주말에 죽을 듯이 열심히 일하고 아침에 몇시까지 출근하냐고 해서 갔더니 왠 에이전시 까지 고용해서 사무실에도 못 들어가게 하고 겨우 부탁해서 신발이랑 소지품 들고 나왔네요.
    이유를 알 수 있냐고 했더니 모른다고 …
    식당 메니저 입니다 이년 가까이 일했고 11/28 일 회사가 중국계와 우태인 그리고 히스패닉주인한테로 팔렸습니다 .
    바로 직속 상사는 중국여자인데 저랑 좀 안 맞았어요 그치만 내 보스니까 깍듯하기 대접해 주었고요.
    시키는 일 다 정확학 ㅔ 했습니다 .
    그런데 이반에 다시 고용한 핵심 멤버들을 보니 전에 문제가 있어서 나간 직원들을 다 불렀더라고요 물론 새 주인은 모르죠 그 배경에는 거래처가 개입돼 있고요.
    이런걸 다 밝히는게 너무 더러운 시궁창에 깉이 발 담궈는 갓 같아 그냥 넘어가려 하는데 제가 궁금한 간 회사에서 제가 그나마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실업수당 뿐이겠죠?
    아파도 일했고 그덩안 식데이 한번 못썼어요
    발목을 삐어서 부어서 걷지를 못해도 참고 일했어요

    그냥 속이 점 상해서요

    • 1234 174.***.1.148

      At Will

    • 123 146.***.122.48

      대기업이랑 똑같이 자르네요. 미팅들어갈라고 하니까 세이프가드 두명 붙어서 짐싸라고… 더 좋은 직장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43524352 73.***.238.49

      부당해고 노동부 신고 ㄱ ㄱ

    • 1234 71.***.214.151

      미국은 공무원이고 대기업이고 지멋대로 짤라버임.. 이사이트에서 미국 찬양한넘들 함 짤려봐야 정신 차리지… 젓같은 미국

      • 12cm 156.***.250.8

        미국 공무원인데 개꿀 놀면서 OT 땡김 ㅎㅎㅎ

    • 조금만더 174.***.40.188

      빨리 get over 하시고 새로운 기회를 찾으세요. 전화위복이 되는 경우도 많으니 힘내세요.

    • 그게 71.***.12.75

      미국에서 오래 살다보면 한두번 겪는 일이 아니죠
      2년짜리였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빨리 다른곳 알아 보시는게~

    • AAA 71.***.181.1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힘내시고 좀 쉬면서 재충전해서 다시 직장구해보시길…

    • 베이 73.***.246.73

      억울하시겠지만 회사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 내가 내일아침에 짤릴것같다는 분위기인지
      회사정치같은 다음회사에서는 관심을 많이 가지기 바랍니다.
      전화위복으로 빨리 더 좋은일 바랍니다.

    • atwilllayoff 96.***.20.216

      lay off 당하셨군요.

      회사가 팔리거나 합병되거나 하면 대규모의 정리가 있곤 합니다.

      가장 손쉬은게 중복되는 인원의 감축이니 항상 lay off이 따라 다닙니다.

      lay off 당해도 당당하게 이런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로 갈 기회가 생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회사에 충성했는데 그 딴 생각은 아예 버리시기 바랍니다.

      그냥 받는 만큼 회사에 근무해 주고 나머지 시간은 나와 가족을 위한 시간으로 보내고 너무 회사일에 열심히 하거나
      충성한다든지 하는 쓸데없는걸로 열받거나 힘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 A6 32.***.153.249

      주정부 노동부에 억울한 사정을 말할수 있습니다.
      그상황이 정말 말도 안되고 인종차별이나 성차별이 발생했다면 고소할수 있겠지요.
      그런게 번거롭다면 마음을 추스리고 다음 직장을 찾아보는게 더 나은 대처입니다.

    • 호세 66.***.162.120

      일자리 남아돌아서 일꾼 못구한다고 여기저기 난리인데 뭔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