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학생이고, 485 펜딩 중 비자 지원 필요하냐는 질문은 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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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학생 74.***.150.96 360

    안녕하세요.

    제 상황을 적다보니 글이 길어졌습니다. 그래서 밑에 제 글 요약해서 적어놓았습니다.

    재정적인 문제로 인하여 박사과정 그만 두고 석사만 받고 취업하려는 cs학생입니다. 이번학기에 확실하게 결정을 했습니다. 지도교수님도 제 계획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서 너무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취직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와이프가 미국인이라서 학교 변호사 이용해서 결혼 영주권으로 신청을 한 상태입니다. 아직 워킹 퍼밋은 못 받았습니다. 변호사 말로는 일단 OPT 사용을 해서 직장을 구하라고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제 상황에서는 비자 스폰 필요하냐는 질문에 필요하다고 하는게 맞을까요?

    몇몇 회사 같은 경우는 비자 지원 필요하냐고 물어봐서 제가 필요없다고 하니 그럼 지금 비자 상태가 뭐냐라고 물어보면 지금 f1이고 opt 이용해서 먼저 일하고 영주권 워킹퍼밋 받으면 그걸로 일할 수 있다고 얘기하니 우리는 지금 OPT나 CPT는 안 받는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당연히 전화 인터뷰는 바로 종료됩니다. 학부 마치고 OPT로 취업할 때 이런 경험이 많아서 그다지 놀랍지는 않습니다. 물론 그 때는 비자 지원 필요하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습니다.

    보통 비자 지원 필요하냐는 질문이 지금이나 미래에 비자 지원을 필요로 하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대다수니까 지금 현재의 상황에서는 네라고 답변을 하는게 맞을까요?

    요약: 영주권 산청했으나 아직 워킹퍼밋 받지 못해서 F1 OPT 이용하여 취업하려는 외국인 학생은 비자 지원 필요하다고 해야하나요?

    • Bn 98.***.189.176

      근데 네라고 하던 아니라고 하던 어차피 HR하고 clarify 하셔야 할테니 별 상관 없어보여요. 법적으로는 security clearance related가 아니면 EAD만 가진 사람을 차별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세부전공이 하드웨어나 보안 관련이에요? 그런게 아니면 어지간한 SWE 포지션은 OPT/CPT 안받아 주는 경우 거의 없어요. 비자도 잘 해주고요.

      • 글쓴이 74.***.150.96

        세부전공은 무선통신입니다. 학부 마치고 풀타임으로 통신 관련쪽에서 2년정도 일하기도 했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포지션으로 지원합니다. 요즘 급 풀스택 엔지니어에 관심 생겨서 따로 개인 프로젝트들도 하면서 풀스택쪽 지원도 하고 네트워크 관련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포지션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테크 대기업이 아닌 경우는 영주권 진행 중이라고 해도 opt라고 얘기하면 많이 꺼려하는 느낌 있습니다.

        • Bn 98.***.189.176

          요새 잡마켓이 작년대비 터프하긴 합니다만 OPT 안 된다고 하는 회사들은 디게 이상하네요.
          회사 규모 따지지말고 일단 넣고 보세요. 지레 겁먹고 대기업 안 넣지 마시고요.

          • 글쓴이 74.***.150.96

            지원자 입장인 사람에겐, 언제나 잡마켓은 불황 같습니다ㅠㅠㅋㅋㅋ 마치 자기가 나온 군부대가 가장 힘들다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아무튼 조언 감사합니다.

    • yhk 50.***.222.101

      EAD 카드 까지 나오고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에요.

      영주권 진행중이지만 EAD카드가 있고 없고 차이가 엄청커요. 지금 당장 일을 시작 할 수 있느냐 없느냔의 차이이기도 하고, 진행상황을 말해주니까요.

      컴싸 석사 + 영주권이면 정말 옵션도 많으실텐데, 많이 급하신게 아니면 천천히 카드 나오시고 하셔도 될 지 않을까요..?

      • 글쓴이 74.***.150.96

        사실 워킹퍼밋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싶은데, 제 와이프가 편안하게 먹고 살만큼 벌지를 못해서 제가 빨리 직장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 박사과정 서포트 해주겠다고 cc에서 4년제 학교 진학할 것도 어드미션까지 다 받고 포기했었거든요. 제가 미안해서라도 빨리 직장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