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3 TSC-sche A 승인공유

  • #455178
    우와~~이런날도 71.***.51.248 2616

    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도장찍는 간호사입니다.
    오늘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다급히 걸려온 남편의 전화로…하루가 달라졌네요..ㅋㅋ
    텍사스접수, 애매한 스케줄A, 간호사, EB-3입니다.
    작년에 9월 485, 140동시접수하였고..문호가 막혀서 기막혀하다가…
    언제나올지 모르는 영주권을 너무 못견디겠다고..AC21접수하면서 다른병원으로 이직수속중인데…
    오늘이 이직한다고 현 병원에 형식적으로 사직서내는날이었는데…
    이런기쁜소식이 있네요. 사실 실감은 한개두 안나요..ㅋㅋ
    오늘은 잠안자도 안졸립고…밥안먹어도 배안고플꺼 같아요..
    저희에게는 13일의 금욜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었네요..ㅍㅎㅎ
    모든분들에게도 같은 기쁨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승인공유할께요/

    09/18/06 – 본인 I140, I485, I765 신청
    남편 I485, I765 신청
    09/21/06 – 본인 I140, I485, I765 Receipt 받음
    남편 I485, I765 Receipt 받음
    10/11/06 – 남편 I765 Approved
    10/12/06 – 본인 I765 Approved
    10/13/06 – 본인남편Finger Print
    10/16/06 – 본인 I140 RFE (뭔지모름 변호사가 해결)
    10/20/06 – 본인 EAD카드 수령
    11/08/06 – 본인 I140 RFE, 쿼터 컷오프
    11/16/06 – 본인 I140 Approval
    11/17/06 – 본인 I485 RFE (보낸서류 안받았다고 다시보내라함)
    12/26/06 – 본인, 남편 I485 LUD
    12/27/06 – 남편 I485 Case received and pending. RFE, 변호사가 실수로 남편의 OPT시절 EAD카드 안보내서 Intent to Deny받음 .
    01/25/07 – 본인, 남편I485 LUD
    04/15/07 – 본인, 남편 I-131신청
    05/10/07 – I-131승인, 한국방문
    07/13/07 – 카드 오더 메시지 떴음, 중간 LUD변하지 않음

    • 간호사 마눌 204.***.84.2

      우왕.. 축하드립니다.. 저흰 이제 I-140들어갑니다..ㅠ,.ㅠ
      I-485같이 넣으려고 모든준비 다 끝내고 돈까지 지불한 상태에서 지금 속이 타들어갑니다.. 저도 좋은날이 오겠죠? 애효~ 그래도 일단 축하축하드려요..

    • 프코 69.***.233.16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 infopass 다녀왔는데 어두운 소식들 뿐이었습니다. 혹시 중간에 infopass가셔서 name check clear 여부 확인 하셨었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