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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매일 눈도장찍는 간호사입니다.
오늘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데…다급히 걸려온 남편의 전화로…하루가 달라졌네요..ㅋㅋ
텍사스접수, 애매한 스케줄A, 간호사, EB-3입니다.
작년에 9월 485, 140동시접수하였고..문호가 막혀서 기막혀하다가…
언제나올지 모르는 영주권을 너무 못견디겠다고..AC21접수하면서 다른병원으로 이직수속중인데…
오늘이 이직한다고 현 병원에 형식적으로 사직서내는날이었는데…
이런기쁜소식이 있네요. 사실 실감은 한개두 안나요..ㅋㅋ
오늘은 잠안자도 안졸립고…밥안먹어도 배안고플꺼 같아요..
저희에게는 13일의 금욜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었네요..ㅍㅎㅎ
모든분들에게도 같은 기쁨이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승인공유할께요/09/18/06 – 본인 I140, I485, I765 신청
남편 I485, I765 신청
09/21/06 – 본인 I140, I485, I765 Receipt 받음
남편 I485, I765 Receipt 받음
10/11/06 – 남편 I765 Approved
10/12/06 – 본인 I765 Approved
10/13/06 – 본인남편Finger Print
10/16/06 – 본인 I140 RFE (뭔지모름 변호사가 해결)
10/20/06 – 본인 EAD카드 수령
11/08/06 – 본인 I140 RFE, 쿼터 컷오프
11/16/06 – 본인 I140 Approval
11/17/06 – 본인 I485 RFE (보낸서류 안받았다고 다시보내라함)
12/26/06 – 본인, 남편 I485 LUD
12/27/06 – 남편 I485 Case received and pending. RFE, 변호사가 실수로 남편의 OPT시절 EAD카드 안보내서 Intent to Deny받음 .
01/25/07 – 본인, 남편I485 LUD
04/15/07 – 본인, 남편 I-131신청
05/10/07 – I-131승인, 한국방문
07/13/07 – 카드 오더 메시지 떴음, 중간 LUD변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