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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801:05:49 #3310301기다림 24.***.118.1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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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숙련인데도 그래도 빨리 진행되셨네요, 저도 같은 상황인데 485넣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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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질문이 있는데 앞에가 MSC이신가요? 그리고 interview scheduled 됐을때 fingerprint reviewed 에서 바로 바뀌셨나요? 아님 다른 오피스로 transfer 됐다고 중간에 바뀌셨나요? -
축하드립니다. 승인 글 올라오니 좋네요.
정말 순조롭게 잘 진행 되었네요. EB3가 EB2보다 약간더 빠른것 같아요.
질문이 있는데..1/17 interview schedule 메세지 나오고
인터뷰 보기까지 다른 메세지는 없었나요? -
그리고 변호사님 성함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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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는 fingerprint complete 이후에 아무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바로 interview was scheduled 라고 떴습니다. 여기서 읽은 모든 중간 스텝은 저에게 없어서 저도 뭐지 싶었습니다.
제 케이스는 MS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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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케바케임을 실감합니다…
님이랑 타임라인 진행이 거의 비슷한데..
저는 11월초에 Case is Ready to be Scheduled for An Interview 뜬 후 지금까지 아무 변동이 없네요.. ㅜ_ㅜ;혹시 뉴욕에 변호사님 누구와 진행을 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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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신분으로 오래 계셨는데도 진행이 엄청 빠르네요
게다가 당일 승인
부럽습니다.
저는 왜이리 시작부터 끝까지 험난할까요?
여기들어와서 승인글 보면 더 절망 스럽습니다.
485들어가고 거의 3년만에 어제 인터뷰 보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인터뷰를 해도 제대로 하지 못한것 같은 실망감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드네요.
회사에서 일한지 2년이 넘었는데 회사에 대해 준비한걸 하나도 묻지 않아서 수월하게 끝났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더 불안합니다. -
coming soon 108.***.80.162 2019-02-2811:29:26
저도 뉴욕에서 인터뷰 기다리고 있는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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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뉴욕전체 2년이면 빠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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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을 굳이 지우는 이유는 뭔가요?
사람들 댓글은 그대로 인데…
여러사람이 같이 공유하고 도움 받음 좋을텐데 자기 궁금한점 답변만 받으면 그만인가? 참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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