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에는 되긴 되는데 사용할때 마나 매니저가 와서 확인을 하더군요.

해외 Costco 지점에서 사용하던 것이라는 점을 cashier와 확인한 뒤에

결제를 할 수 있게 됩니다. cashier가 매니저를 부르면 불이나케 와서

확인해 주더군요.

그래서 일년을 잘 썼습니다. 다음해 카드 갱신할 때는 거금 45 달러나 내야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3만원이었던 것 같은데…

결론적으로 사용할 때 마다 매니저 확인을 거쳐야 하긴 하지만

회비 차이를 생각하면 그런데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JKIM님의 글

안녕하세요?

아래 내용중 costco에 대하여 문의드립니다.

저의집(한국) 근처에 매장이 있습니다.

여기서 회원등록하여 카드발급받아 가면 현지에서 똑같은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요?

예전에 캐나다 가는사람이 이것을 발급받아서 사용했다는

이야기를 얼핏들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