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푸러브 났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노동허가가 날 싯점에 회사를 관둔 직원이 있었고 운 좋게 제가 그것을 이어 받아서 노동허가는 얼떨결에 그냥 받았습니다.)
2002년 4월에 I-140 로 시작했고
2002년 8월에 I-140 approved
2002년 9월에 I-485 시작
2002년 10월에 첫 FP
2003년 3월 와이프 FP
2004년 6월에 추가 서류보냈고
2004년 8월에 2차 FP
2004년 9월 7일 와이프 2차 FP
2004년 9월 14일 485 approved

올해초만해도 내년 가을 정도로 생각했는데 예상밖으로 빨리 나온것 같습니다. 시원섭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