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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간 복잡 한 상황이라 자문을 구해봅니다.
현재 주재원 비자 중 eb-3 인터뷰 전인데,(파일링 완료. 핑거완료)
제 주재원 비자 만료가 내년 8월입니다. 작년 8월에 연장완료 하였 고요, L1B 라 내년이면 만료 입니다.
3월 문호발표로 혼란스러운데, 제 경우에 h1b 를 넣어도 상관이 없는지요?
기존 서류변경없이 바로 진행가능한것인지,미리 백업 플랜을 가동을 해야 할것 같은데요.
제 경우엔 어떤 전략이 가능한지요? 제가 2017년 2월부터 진행을 하였는데, 프라고멘 친구들이 엄청 큰 실수를 하여서,
아직도 영주권 인터뷰도 보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미 저보다 늦게 시작한 동료는 다 받았고요.
특히 eb-2에서 3로 하자는 프라고멘 의 조언 으로 결과적으로 최악의 수를 둔 것 같네요. 지금 멘붕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