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곳에 들어와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고,
여러분들의 진행정보를 보면서 기나긴 기다림은 견디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래는 제 Case요약입니다.

* 1부 (EB-3)
LC 접수 : 3.2004 (EB-3)
적체해소센터로 이관…
LC 승인 : 7.2006
EB-3 Cut-off로 인하여 Perm으로 다시시작하기로 결정

* 2부 (EB-2)
Perm 승인 : 12.2006
140 승인 : 1.29.2007
485 RD : 1.23.2007
FP : 2.9 (와이프,제것)
FP : 2.15 (아이.5살)
LUD : 3.1
LUD : 7.27
카드오더메일 : 8.7.2007

여기계신 모든건들 이곳에서 정보공유 잘 하시면서, 위안받으시고
다들 잘 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최근 TSC 승인이 보이지 않아 실망했는데 다른분들이 승인 받는것을 보니 진심으로 기쁘네요.

축하드립니다. 네임첵에 안걸리셨나봐요 .. 좋으시겠어요 ~

고생하셔서 고대하시던 그린카드를 받게 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의 미국생활에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Finger님, oct17님, 비지님.축하에 감사드립니다. 님들도 다들 잘 풀리실겁니다. 참 그리고 운이 좋았던것은 485파일당시 와이프가 임신중이어서 파상풍 예방주사 증명을 제출하지 못한것이 있거든요..그런데 RFE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후회스런 일이지만 DUI기록이 한번있었구요. 무자게 걱정했었지만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쨌든 같은 이유로 걱정하시는 분들께 쬐끔이라도 위안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