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sid2=263&oid=079&aid=0003187608

한편 소비보다 노동소득이 많아지는 ‘흑자인생’의 경우 2010년에는 26세까지 202만 2천원 적자를 보이다 27세부터 56만 1천원 흑자로 돌아서고, 56세 들어 9만 9천원 적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28세까지 168만 7천원 적자를 기록하다 29세에야 44만 3천원 흑자로 전환하고, 58세에 다시 25만원 적자를 보였다.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결코 줄어들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