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회계연도의 마지막 달을 위한 미국무성의 2012년 9월 비자 게시판 발표

  • #711816
    월더 23.***.12.132 1525

                                                                                           by 엘리자베스 월더 이민 법률회사

    가족이민: 

    지난 8월 지연 현상 이후, 예상과는 달리 거의 모든 국가에 대한 가족이민F-1 (미시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 F-2A (영주권자의 배우자와 성인 미혼 자녀), 그리고 F-2B (영주권자의 성인 미혼 자녀)의 우선일자들이 전반적으로 앞당겨졌습니다. 그러나 멕시코인들을 위한 가족이민은 F-2A를 제외하고는 어떤 부문에서도 전혀 진척이 없습니다. 아울러, 국가에 관계 없이 F-3 (미시민권자의 성인 기혼 자녀)나 F-4 (시민권자의 형제 자매)분야에서는 약간의 변동이 있거나 여전히 정체되었습니다.
     

    2012년 9월

    다른 모든 국가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F-1

    10/01/2005

    10/01/2005

    10/01/2005

    06/08/1993

    11/08/1994

    F-2A

    05/08/2010

    05/08/2010

    05/08/2010

    4/15/2010

    05/08/2010

    F-2B

    09/15/2004

    09/15/2004

    09/15/2004

    08/22/1992

    01/01/2002

    F-3

    05/15/2002

    05/15/2002

    5/15/2002

    01/22/1993

    07/22/1992

    F-4

    03/08/2001

    01/22/2001

    03/08/2001

    05/15/1996

    02/01/1989

      

    취업이민: 

    중국과 인도의 EB-2 (석사 혹은 그 이상 학위 소지자)는 여전히 문호가 닫혀있습니다. 그외 다른 모든 국가에 대한 우선 순위 일자는 오는 10월에는 새로운 할당량이 발급될 수도 있다는 희망과 함께 여전히 2009년 1월 1일로 제자리 걸음입니다. EB-3 (전문직, 숙련공 및 비숙련공)의 경우, 필리핀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른 모든 국가에 대한 우선 순위 일자가 조금씩 앞당겨졌습니다.

    2012년 9월

    다른 모든 국가

    중국

    인도

    멕시코

    필리핀

    EB-1

    오픈

    오픈

    오픈

    오픈

    오픈

    EB-2

    01/01/2009

    닫힘

    닫힘

    01/01/2009

    01/01/2009

    EB-3

    10/01/2006

    12/15/2005

    10/08/2002

    10/08/2006

    08/01/2006

    비숙련공

    10/01/2006

    6/22/2003

    10/08/2002

    10/01/2006

    08/01/2006

    EB-4

    오픈

    오픈

    오픈

    오픈

    오픈

    종교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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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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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회계연도 검토 

    9월 30일에 종료되는 회계연도는 우선 순위 일자를 기다리고 있는 많은 신청인들에게 매우 큰 실망을 주었습니다. 2012년 회계연도의 주요 화두는 거의 모든 이민 분야에 걸친 문호 후퇴와 적체 현상으로서, 크게 다음과 같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 필리핀 국적의 가족이민 F-1 에 대한 우선 순위 일자가 26개월 후퇴
    • 중국과 인도 국적의 취업이민 EB-2 에 대한 우선 순위 일자는 빠른 진전을 보인 후, 5월에 3년의 문호 후퇴 사태가 발생했으며 6월부터 9월까지는 전면 중단. 이번 회계연도 동안 중국, 인도 이민자들을 위한 우선 순위 일자 움직임은 단지 31일에 불과
    • 다른 모든 국가의 취업이민 EB-2에 대한 우선 순위 일자는 극적으로 3년 반이 후퇴. EB-2에 대한 문호가 상당기간 열려있는 상태였었기 때문에 이번 후퇴는 많은 이들에게 충격과 실망으로 다가왔음

    올해에는 아래의 범주를 포함하여 많은 이민 분야에서 적체 현상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 멕시코 국적의 가족이민 F-1, F-2B, F-3와 F-4에서, 가장 큰 변화는 F-1에서 이루어졌음 (3개월 진전)
    • 필리핀 국적의 가족이민 F-3의 우선 순위 일자는 단지 1개월이, FB-4에서는 6개월의 진전이 있었음
    • 다른 모든 국가의 가족이민 F-3와 F-4에서 1년 미만의 진전
    • 인도 국적의 취업이민 EB-3의 우선 순위 일자는 단 3개월의 전진이 있었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최근 이 대열에 합류한 신청자들의 경우 75년 이상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예측

    우선 순위 일자는 가족 – 취업 – 이민 전반에 걸쳐 실제 시간보다 늦게 진전되었으며 대기 기간 또한 길어졌습니다. 그러나 몇가지 눈에 띄는 긍정적인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 가족이민 F-2A 에서 전반적으로 16-18개월 진전
    • 멕시코와 필리핀을 제외한 모든 국적의 가족이민 F-1에서 16개월, F-2B에서 14개월 진전
    • 중국 국적의 취업이민 EB-3에서 16개월 진전

    오는 10월 1일에 시작되는 2013 회계연도에는 우선 순위 일자의 빠른 진전에 대한 희망이 높습니다. 가장 주목을 받는 분야는 중국과 인도를 제외한 모든 국적의 취업이민 EB-2가 될 것입니다. 미국무성은 지난 5월 후퇴로 잃어버린 시간들을 가능한한 신속하게 만회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인도 국민에 대한 이민 비자 할당량은 10월이 되면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만, 미국무성은 앞으로 적어도 6개월간은 어떠한 큰 진척도 기대할 수 없다고 이미 경고한 바 있습니다.

     www.immig-chicag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