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주희아빠께서 영주권 받으셨다고 축하하는 글을 보았는데, 저는 주희아빠보다 빨른 2006년 2월에 485 접수하여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읍니다. 저는 이런 글을 거의 안올리는데 요즘 승인소식이 많아 한 번 올려봅니다.

이제 오래된 케이스는 다 승인되고 저만 남은것 같군요. 언제가는 승인 되겠지요. 저보다 오래 기다리시는 분도 많을 텐데요..

저는 EB2이고 참고로 저는 공학박사로 미 연구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My RD is 5/1/2006 and I am working for the University as an assistant professor. My husband and I haven’t got the green card because of FBI name check.

저도 오래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운냅시다… 전 RD 는 2006년 8월이고 140은 승인났고 ref 몇차례 거치고.. 485 승인 기다리고 있습니다. LUD 는 2007년 4월 후 한번도 안변하는군요… 정말 제 케이스는 얼어있는건지 저보다 늦게 하신분도 뭐 1년만에 승인난 경우도 있는데.. 정말 이민국은 무엇을 기준으로 승인시키는지 알수 없군요.. 뭐 할수 있는일 있겠습니까? 기다리는수 밖에.. 뭐 좋은날이 오겠지요..

RD Feb. 6, 2006 입니다. CSC 에서 TSC로 transfer 되었고
140은 2006년 4월승인 되었읍니다.
LUD 는 2006년 11월 이후 변화 없읍니다.

저는 140 RD 10/2005, AD 02/2006, 485 RD 4/28/2006 TSC입니다. LUD는 7/13/2006 이 후 변화없습니다. 제대로 되었으면 벌써 시민권 받았을 것 같습니다. EB1이고 대학에 자리 잡은 지 8년째 입니다. 제 영주권 스토리는 기네스북 감입니다. 언젠가는 끝나지 않겠습니까? 기다리시는 모든 분께, 좋은 소식이 들리는 3월을 기대해 봅니다.

RD 2006년 4월 입니다.버몬에서 텍사스로 작년 3월 이전된 후 아무 소식 없군요. 변호사가 3월 20일 정도까지 더 기다려 보자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