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좋은 쪽으로 보면 다들 마무리에 바빠서 새로 사람을 고용할 여유 조차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 고용하려면 인터뷰 스케줄부터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으니까요. 게다가 많은 회사들이 다음주부터 winter break에 들어갈 겁니다. 이러면 누굴 하나 뽑으려고 스케줄 잡는 것부터가 어려워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꾸준히 도전해 보세요. 다만 하나 해 보고 안 되면 다음 것해 보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보낼 수 있는 곳이 수백개라도 다 보내 놓고 시작하는 겁니다. 너무 하나 하나에 목메지 마시기 바랍니다.